https://www.kjclub.com/kr/board/exc_board_9/view/id/3817016
“내 나이 45살, 부모집 살면서 용돈 받는다”...방구석 독신 ‘애저씨’ 급증, 日 골머리
일본에서 수년 전 부터 A씨처럼 중년의 나이에도 독립하지 않은 채, 고령인 부모에 의존해 생활하는 이들을 지칭하는 신조어가 등장했다. 바로 ‘코도모베야오지상(子供部屋おじさん)’이란 단어로, 줄여서 ‘코도 오지’(こどおじ)라고도 한다.
한국말로 치자면 ‘아이’와 ‘아저씨’를 합성한 ‘애저씨’, 즉 ‘중년 어린이’ 정도로 해석할 수 있다. 주로 마흔이 훌쩍 넘었는데도 부모 집에 얹혀살며 학창 시절 쓰던 방에서 생활하는 미혼 남성을 가리킨다. 같은 조건의 여성을 일컫는 ‘코도모베야오바상(子供部屋おばさん)’이란 말도 있지만, 전자가 수적으로 많기 때문인지 압도적으로 자주 쓰이고 있다...
https://n.news.naver.com/mnews/ranking/article/009/0005315832?ntype=RANKING&sid=001
====================
www
https://www.kjclub.com/kr/board/exc_board_9/view/id/3817016
“私の年 45歳, 親集暮しながら小遣いもらう”...おなら席独身 ‘エゾシ’ 急増, 日 頭痛
日本で数年の前から Aさんのように中年の年にも独立しないまま, 高令である親に寄り掛かって生活する人々を指称する新造語が登場した. ところで ‘コドモベヤオジサング(子供部屋おじさん)’と言う(のは)単語で, 減らして ‘鼻も奥地’(こどおじ)とも言う.
韓国語で見ると ‘子供’と ‘おじさん’を合成した ‘エゾシ’, すなわち ‘中年子供’ 位に解釈することができる. 主に四十がふらりと越えたのに親家に頼って暮して学生時代使った部屋で生活する未婚男性を示す. 同じ条件の女性を称える ‘コドモベヤオバサング(子供部屋おばさん)’と言う言葉もあるが, 電子が手迹に多いからか圧倒的によく使われている...
https://n.news.naver.com/mnews/ranking/article/009/0005315832?ntype=RANKING&sid=001
====================
ww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