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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의 여기저기북 대남의 오물 풍선을 보고… 「오전 9시 기준 39건 접수」

서울 동대문·성북·고원 등 신고 접수…합계 39건
이번 달 2번째의 오물 풍선 긴급 대응반가동
[파주=뉴시스] 9일, 경기도 파주시 가네무라동이 있는 도로에서 발견된 북한의 대남의 오물 풍선. (사진=독자 제공) 2024.06.09 photo@newsis.com
[파주=뉴시스] 9일, 경기도 파주시 가네무라동이 있는 도로에서 발견된 북한의 대남의 오물 풍선. (사진=독자 제공) 2024.06.09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 오·젼우 기자=북한이 만야에 또 오물 풍선을 살포한 안, 9 일소 울 각지에서 신고가 계속 되었다.구체적으로▲동대문구 8건▲성북구 7건▲노워구 6건▲나카미나미구 4건▲은평구 3건▲나카구 3건▲종로 3건▲서대문구 2건▲강남구 1건▲영등포구 1건▲용산구 1건의 순서다.긴급 대응반관계자는 「오물 풍선의 내용물은 종이의 대남 전단으로 확인되었다」라고 해, 대학거리등에서의 피해 접수는 아직 없는 상황이라고 한다.한편, 시는 북한의 오물 풍선에 대해서 지난 1일에 이어, 이번 달만 전날에 2번째의 긴급 대응반을 가동했다.

서울시 옴르바룬 긴급 대응반에 의하면, 전날 오후부터 이 날오전 9시 기준까지 받은 대남 옴르바룬 신고는 39건이다.서울 동대문, 성북, 고원등에서 오물 풍선을 보았다고 하는 신고를 받아들일 수 있었다.





전날, 군당국이 북한발대남 풍선이 이동해 온다고 하는 뉴스를 발표하면, 오후 11시 9분 무렵에 「북한이 대남 오물 풍선을 다시 부양 하고 있다.적재물 낙하에 주의해, 오물 풍선 발견시 접근 금지 및 군부대나 경찰에 신고하면 좋겠다」라고 하는 안전 안내문자가 발송되었다.

오·세훈소울 시장은 전날 오후 11시 40분 무렵, 사회 관계망 서비스(SNS)에 「북한이 우리의 민간 지역을 대상으로 다시 오물 풍선이라고 하는 저뜨거운 도발을 하고 있다」라고 해 「조금 전 수방 사령관으로부터 북쪽의 오물 풍선이 코노우라와 용산을 지나 청담 오오하시 방향으로 이동하고 있다고 하는 정보를 받았다」라고 하는 문장을 실었다.


ソウルイメージ打撃 汚物爆弾の雨

 

ソウルのあちこち北対南の汚物風船を報告… 「午前9時基準39件受付」

ソウル東大門・城北・高原など届出受付…合計39件
今月2回目の汚物風船緊急対応盤稼動
[坡州=ニューシス] 9日、京畿道坡州市金村洞のある道路で発見された北朝鮮の対南の汚物風船。 (写真=独自提供)2024.06.09 photo@newsis.com
[坡州=ニューシス] 9日、京畿道坡州市金村洞のある道路で発見された北朝鮮の対南の汚物風船。 (写真=独自提供)2024.06.09 photo @ newsis.com
[ソウル=ニューシス] オ・ジョンウ記者=北朝鮮が晩夜にまた汚物風船を散布した中、9日ソウル各地で申告が続いた。具体的に▲東大門区8件▲城北区7件▲ノウォン区6件▲中南区4件▲恩平区3件▲中区3件▲鍾路3件▲西大門区2件▲江南区1件▲永登浦区1件▲龍山区1件の順だ。緊急対応班関係者は「汚物風船の内容物は紙の対南せん断で確認された」とし、大学街などでの被害受付はまだない状況だという。一方、市は北朝鮮の汚物風船に対して去る1日に続き、今月だけ前日に2回目の緊急対応班を稼動した。

ソウル市オムルバルーン緊急対応盤によると、前日午後からこの日午前9時基準まで受けた対南オムルバルーン申告は39件だ。ソウル東大門、城北、高原などで汚物風船を見たという申告が受け付けられた。





前日、軍当局が北朝鮮発対南風船が移動してくるというニュースを発表すると、午後11時9分頃に「北朝鮮が対南汚物風船を再び浮揚している。積載物落下に注意し、汚物風船発見時接近禁止及び軍部隊や警察に届け出てほしい」という安全案内文字が発送された。

オ・セフンソウル市場は前日午後11時40分頃、社会関係網サービス( SNS )に「北朝鮮が私たちの民間地域を対象に再び汚物風船という低熱な挑発をしている」とし「少し前水防司令官から北の汚物風船が金浦と龍山を過ぎて清潭大橋方向に移動しているという情報を受けた」という文を載せ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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