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리콥터를 타 람보르기니에 「탄 탄」 한국계 YouTube의 미국의 기소
동아일보 2024.06.08 10:57
헬리콥터로 질주 하는 람보르기니로 향하고 폭죽을 쏘는 영상을 제작한 한국계 유츄브가 미국 연방 검찰에 기소되었다.
6일(현지 시각)뉴욕 타임즈와 LA타임즈등에 의하면, 캘리포니아·산페르난드바레이 출신의유츄브·최·모씨(24)가 항공기에 폭발물등을 설치한 혐의로 연방 당국에 체포되었다.
최씨는 YouTube의 구독자 92만 3000명, 인스타그람포로워 120만명을 보유하고 있었다.
그는 작년 7월,「폭죽으로 람보르기니를 파괴한다」(Destroying a Lamborghini withFireworks)라고 하는 타이틀의 영상을 자신의 YouTube 채널에 공개했다.
비디오 게임의 한 장면과 같이 보이는 11 분의 영상에는, 캘리포니아주 모하비 사막을 질주 하는 람보르기니 스포츠카를 향해서 헬리콥터로 폭죽을 난사하는 모습이 담겨져 있다.
이 씬을 촬영하기 위해서 3시간의 사이 헬리콥터에 2100 달러( 약 287만원)를, 폭죽에 500700 달러(68만 95만원)를 사용한것이 밝혀졌다.
미국 검찰은최씨가 사전에 연방 항공청(FAA)의 승인을 받지 않고, 주류·담배·화기·폭발물 관리국(ATF)으로부터 적절한 폭발물 면허를 취득하지 않았다와 분명히 했다.
지난 5일 체포된최씨는 보석금 5만 달러를 내 석방되어 다음 달 2 일·러 산제르스 재판소에서 재판을 받을 예정이다.유죄가 확정했을 경우, 최대 10년의 징역형을 받을 수 있으면 현지 미디어는 설명했다.
박·테군 동아 닷 컴 기자 ptk@donga.com
기계 번역 https://m.news.nate.com/view/20240608n04089
···정말 시끄럽게 하는거야 (′˚д˚`)
ヘリコプターに乗ってランボルギーニに「タンタン」…韓国系YouTubeのアメリカの起訴
東亜日報2024.06.08 10:57
ヘリコプターで疾走するランボルギーニに向かって爆竹を撃つ映像を制作した韓国系ユーチューブが米国連邦検察に起訴された。
6日(現地時刻)ニューヨークタイムズとLAタイムズらによると、カリフォルニア・サンフェルナンドバレー出身のユーチューブ・チェ・モ氏(24)が航空機に爆発物などを設置した疑いで連邦当局に逮捕された。
チェ氏はYouTubeの購読者92万3000人、インスタグラムフォロワー120万人を保有していた。
彼は昨年7月、「爆竹でランボルギーニを破壊する」(Destroying a Lamborghini with Fireworks)というタイトルの映像を自身のYouTubeチャンネルに公開した。
ビデオゲームの一場面のように見える11分の映像には、カリフォルニア州モハビ砂漠を疾走するランボルギーニスポーツカーに向けてヘリコプターで爆竹を乱射する姿が込められている。
このシーンを撮影するために3時間の間ヘリコプターに2100ドル(約287万ウォン)を、爆竹に500~700ドル(68万~95万ウォン)を使ったことが分かった。
米国検察はチェ氏が事前に連邦航空庁(FAA)の承認を受けておらず、酒類・タバコ・火気・爆発物管理局(ATF)から適切な爆発物免許を取得しなかったと明らかにした。
去る5日逮捕されたチェ氏は宝石金5万ドルを出して釈放され、来月2日ロサンゼルス裁判所で裁判を受ける予定だ。有罪が確定した場合、最大10年の懲役刑を受けることができると現地メディアは説明した。
パク・テグン東亜ドットコム記者ptk@donga.com
機械翻訳 https://m.news.nate.com/view/20240608n04089
・・・なんともお騒がせな (´゚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