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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릿가을의 계절이다.그렇다고 해도, 20만 헥타르 정도 밖에 없는 최근의 우리 나라의 맥작에서는, 이 계어도 별로 실감을 수반하지 않는다.

 하지만, 눈을 세계에 전 질질 끄면, 밀은 여전히 초대형물 작물이다.어쨌든 80개국에 재배되어 2.3억 헥타르의 재배 면적을 자랑한다.최근 20년간에, 수량도 헥타르당 1.5톤으로부터 2.6톤으로 약진했다. 세상에 말하는 초록의 혁명의 성과이다.

 그런데 이초록의 혁명의 발단이, 일본의 육종가와 그가 만든 밀에 있던일을 아시는 바일까.「세계의 농을 개척한 사람」의 이름은 이나즈카권 지로, 품종은 밀농림 10호라고 했다.

 농림 10호는 쇼와 10년, 당시 이와테현농시에 있던 나라의 지정 시험지에서 육성되었다.「마치 당시의 일본의 농민과 같은 밀이었다.키가 작고, 튼튼하고, 골태라고 하는 것일까. 어쨌든,아무리 이삭을 붙여도 넘어지지 않는다」이나즈카 자신이 농림 10호를, 이렇게 평가하고 있다(NHK 「일본의 조건 7」).하지만, 이 나라의 다우 조건하에서는 약간 병해에 약한 것이 화가 되어, 별로 보급하지 않았다.

 「일본의 농민과 같은 품종」의 진가는, 짓궂은 일로 해외에서 발휘되었다.전후, 미국에 건넌 노우 인·텐은 다비조건에서도 도 덮지 않고, 다수품종으로서 주목받았다. 멕시코에 있는 「국제 옥수수·밀개량 센터」보로그 박사외에 의해서, 이 단간품종의 피를 도입한 품종이 번창하게 육성되어 세계의 각지에 이송되고 갔다.

 특히,인도·파키스탄등에서는 밀생산량이 4배나 되어, 기아 극복에 큰 힘이 되었다.미국·EC 등 주요 밀생산국의 생산성의 약진에도 기여하고 있다.


 현재,농림 10호의 혈통을 받는 품종은 온 세상에서 500이상에 이르러, 50개국에 재배되고 있다.



기사는 이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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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 세상에서 재배되고 있는 밀은, 일본 밀의 후예(^^




世界を変えた小麦 農林10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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麦秋の季節である。といっても、20万ヘクタールほどしかない最近の我が国の麦作では、この季語もあまり実感を伴わない。

 だが、目を世界に転ずれば、小麦は依然として超大物作物である。なにしろ80ヶ国で栽培され、2.3億ヘクタールの栽培面積を誇る。ここ20年間に、収量もヘクタール当り1.5トンから2.6トンへと躍進した。 世にいう緑の革命の成果である。

 ところでこの緑の革命の発端が、日本の育種家と彼が創った小麦にあったことをご存じだろうか。「世界の農を拓いた人」の名は稲塚権次郎、 品種は小麦農林10号といった。

 農林10号は昭和10年、当時岩手県農試にあった国の指定試験地で育成された。「まるで当時の日本の農民のような小麦だったな。背が低くて、頑丈で、骨太っていうのかな。 とにかく、いくら穂をつけても倒れないんだ」稲塚自身が農林10号を、こう評している(NHK「日本の条件7」)。だが、この国の多雨条件下ではやや病害に弱いことが災いし、 あまり普及しなかった。

 「日本の農民のような品種」の真価は、皮肉なことに海外で発揮された。戦後、アメリカに渡ったノーリン・テンは多肥条件でも倒伏せず、多収品種として注目された。 メキシコにある「国際とうもろこし・小麦改良センター」ボーローグ博士らによって、この短稈品種の血を導入した品種がさかんに育成され、世界の各地に送り込まれていった

 とくに、インド・パキスタンなどでは小麦生産量が4倍にもなり、飢餓克服に大きな力となった。アメリカ・ECなど主要小麦生産国の生産性の躍進にも寄与している。


 現在、農林10号の血を引く品種は世界中で500以上に及び、50ヶ国で栽培されている。



記事はこち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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世界中で栽培されている小麦は、日本小麦の末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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