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탈리아 정권으로 도입한 형광의 황녹색의 넘버 플레이트 의무의 영향으로, 업무 자산의 사적 이용은 할 수 없게 되었으므로.
금년부터 신규나 변경 등록할 때, 8000만원( 약 900만엔) 이상의 업무용 승용차는 붙이지 않으면 안 된다.
덧붙여 동시에 체납 차량의 넘버 플레이트 회수 강화를 하고 있어 넘버가 없는 방치차의 수가 증가하고 있는 모양.
서울시에서 차량세 체납 하고 있는 차는, 전체의 등록 차량비 8.0%에 이른다고도 듣고 있다.
관련 스레:10년 후산유국 한국의 모습
逆に高級車は減ると思う
伊政権で導入した蛍光の黄緑色のナンバープレート義務の影響で、業務資産の私的利用は出来なくなったので。
今年から新規や変更登録する際、8000万ウォン(約900万円)以上の業務用乗用車はつけなければならない。
なお、同時に滞納車両のナンバープレート回収強化が行われており、ナンバーのない放置車の数が増えている模様。
ソウル市で車両税滞納している車は、全体の登録車両比8.0%に達するともいわれている。
関連スレ:10年後産油国韓国の姿