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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리의 환경 미화원 “환경 미화원” 매일 야간이나 새벽에 활동



일본에서 거리의 청소를 하는 사람은, 근처의 노인등이 자주적으로 한다, 거의100% 무상 자원봉사가 당연하고, 일본에서 환경 미화원이라고 하면 청소 회사가 실시하고 있는 호텔의 방이나 역, 백화점, 기업등의 화장실등의 청소를 하는 직업의 사람들이지만, 한국에서는 행정이 정기적으로 환경 미화원을 모집하고 있어 실기 시험이나 페이퍼 시험이나 면접까지 있어도의 굉장한 경쟁률인것 같다.민간 위탁 업자도 복수 있는 것 같다.

거리의 청소도 심야와 새벽무렵에 하루에 2회나 하고 있는 모양.경우에 따라서는 일중에 청소하는 일도 있다라든지.카이간, 스나하마의 청소도 매일 하고 있다.매일 청소하지 않으면 안 된다(정도)만큼 하루에 쓰레기 투성이가 되는 것 같다.항상 인원 부족하고 하루 10시간 청소하고 있는 환경 미화원도 많이 있다든가.쓰레기의 수집도 일본은 주에 2회이지만, 한국은 토요일을 제외한 매일이라고.










日本に無い職業、街の清掃 環境美化員

街の清掃員 "環境美化員" 毎日夜間や夜明けに活動



日本で街の清掃をする人は、近所の老人などが自主的にする、ほぼ100%無償ボランティアが当たり前で、日本で清掃員というと清掃会社が行ってるホテルの部屋や駅、デパート、企業などのトイレ等の清掃をする職業の人達のことだが、韓国では行政が定期的に清掃員を募集していて実技試験やペーパー試験や面接まであってもの凄い競争率らしい。民間委託業者も複数有るらしい。

街の清掃も深夜と夜明け頃に一日に2回もしてるらしい。場合によっては日中に清掃することもあるとか。海岸、砂浜の清掃も毎日している。毎日清掃しないといけないほど一日でゴミだらけになるらしい。常に人員不足で一日10時間清掃している清掃員も多く居るとか。ゴミの収集も日本は週に2回だが、韓国は土曜日を除く毎日だと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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