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경제 PositiveNegativeFreeStyleArguments







출처 : https://www.cha.go.kr/cop/bbs/selectBoardArticle.do?nttId=28269&bbsId=BBSMSTR_1008&mn=NS_01_09_01


조선시대 상류층은 측간厠間, 서민은‘변소便所’라 불렀다. 중국에서 온 변소의 ‘변’은 본디 ‘편’으로 ‘편안한 곳’을 가리킨다. 된소리 ‘편’이 ‘변’으로 바뀐 것이다. 똥을 누면 ‘크게 편하고(大便)’, 오줌을 싸면 ‘작게 편하다(小便)’는 말이다.


절집의 이름은 정랑淨廊이다. ‘깨끗하다’는 뜻의 ‘정’은 부처의 세계를 나타낸다. 이를테면 걱정근심이 없는 극락을 정토淨土, 절 집을 정원淨院이라 하는 것이 좋은 보기이다. ‘낭’은 복도, 행랑의 뜻으로 좌우에 남녀 칸을 두므로 복도가 생기기 마련이다. 특히 선종禪宗에서는 공양을 들고, 잠을 자고, 몸을 씻고, 똥오줌 누는 일까지도 수행과정으로 삼아 엄격한 규범을 지킨다. 뒷간에 적어두는 입측오주入厠五呪는 곧 세정洗淨·세수洗手·거예去濊·정신淨身·무병수無甁水다섯 가지이다. 삼천궁녀가 몸을 던졌다는 부여 낙화암 절벽의 고란사에서는 우리말로 풀었다. 제목(뒤볼 때 마음) 다음에 ‘내 몸에 있는 모든 병과 근심 걱정이 대소변과 함께 빠져지이다’ 하는 머리글과 입측오주에 이어 ‘대소변을 바로 보되 밑을 보지 말고 입을 다물고 글 쓴 종이는 삼가라’는 주의도 곁들였다.


조선시대 상류가옥에는 아낙의 안뒷간과, 남정네의 바깥뒷간이 따로 있었다. ‘사돈과 뒷간은 멀수록 좋다’는 속담처럼, 이들은 멀리 떨어진 구석에 두었다. 경주 양동의 손씨집과 안동 하회의 충효당(보물 제414호)이 대표적으로 바깥뒷간을 아예 담밖에 두었으며 안뒷간을 담 밖에 세운 것도 더러 보인다. 궁중 뒷간도 너무 멀리 떨어져서, 나인들은 둘씩 셋씩 짝을 지어 드나들었다.


이처럼 안팎 뒷간을 멀리 둔 것은 요강 덕분이다. 본디 ‘작은 일’을 위한 것이지만 ‘큰 일’도 보았다. 상류층은 물론 서민들에게도 요강은 필수품이어서, 혼수품 가운데 놋요강과 놋대야를 첫손에 꼽았다. 18세기 초에 나온 『산림경제』에도 ‘살림이 어려우면 대야대신 요강 둘을 가져간다’는 기사가 있다. 말 탄 양반은 말할 것도 없고 가마 탄 색시나 마나님도 작은‘길요강’을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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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의 주택에 화장실이 없기는 커녕, 노비를 제외한 대부분의 양반과 평민의 집에는 존재해, 양반은 남자의 화장실과 여자의 화장실을 구분해 풍수지리적으로 멀리 두어 건설했지만? ww







이번에는 뭐라고 변명할 것이야? ww 바퀴벌레 씨 !


Little_K <- 家庭のトイレ遺跡







出処 :https://www.cha.go.kr/cop/bbs/selectBoardArticle.do?nttId=28269&bbsId=BBSMSTR_1008&mn=NS_01_09_01


朝鮮時代上流層は測桿厠間, 庶民は‘便所便所’だと呼んだ. 中国から来た便所の ‘便’はもとより ‘便’で ‘楽な所’を示す. 硬音 ‘便’が ‘便’に変わったのだ. くそをたれれば ‘大きく楽で(大便)’, ゆばりを垂らせば ‘小さく楽だ(小便)’は言葉だ.


ゾルジブの名前は情郎浄廊だ. ‘きれいだ’と言う意味の ‘情’は部処の世界を現わす. 言わば心配懸念がない極楽を浄土浄土, お辞儀家を庭園浄院といった方が良い表示だ. ‘ナング’は廊下, 行廊の意味で左右に男女間を置くので廊下が生ずるものと決まっている. 特に禅宗禅宗では供養を持って, 眠って, 身を洗って, トングオズムたれる事までも遂行過程にして厳格な規範を守る. 後間に書き留めるイブツックオズ入厠五呪はすぐ洗浄洗浄・税収洗手・ゴイェ去〓・精神浄身・無病数無瓶水五つだ. 三千宮女が身投げをしたという付与落花岩絶壁の皐蘭寺では国語で解いた. 題目(用を出す時心) 次に ‘私の体にあるすべての本と懸念心配が大小便とともにパジョジだ’ するまえがきとイブツックオズに引き続き ‘大小便を直視するが下を見ずに口をつぐんで書き物をした紙は慎みなさい’と言う注意も添えた.


朝鮮時代上流家屋には奥さんのアンドイッガンと, 若い男のバカッドイッガンが別にあった. ‘姻戚と後間は遠いほど良い’と言う諺のように, これらは遠く離れたすみに置いた. 競走楊東の手さん集と安東下回の忠孝堂(宝物第414号)が代表的にバカッドイッガンを初めから垣しか置いたしアンドイッガンをつけ外に建てたこともたまに見える. 宮廷後間もとても遠く落ちて, ナインたちはふたつずつ三つずつ相棒を作って出入りした.


このようにおよそ後間を遠く置いたことは要綱おかげさまだ. もとより ‘小さな事’のためのことだが ‘大変’も見た. 上流層はもちろん庶民たちにも要綱は必需品なので, 婚姻用品品の中ノッヨガングとノッデヤをチォッソンに指折った. 18世紀初に出た 『山林経済』にも ‘暮しが貧しければたらい代わり要綱ふたつを持って行く’と言う記事がいる. 馬に乗った両班は言うまでもなくてお御輿乗った花嫁やまな様も小さな‘ギルヨガング’を使っ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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個人の住宅にトイレがなくはどころか, 奴婢を除いた大部分の両班と平民の家には存在して, 両班は男のトイレと女のトイレを区分して風水地理的に遠く二つ程の建設したが? ww







今度は何と弁解するはずなの? ww ごきぶりさん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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