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고시마현 토시마무라 구치노시마바다에서 한국적케미컬 탱커 「쿄욘·파이오니아」(2577톤)이 4월에 좌초 한 사고에 대해서, 제10 관할구역 해상 보안 본부는 4일, 선박소유자가 준비한 솔베이지 회사로부터 「적하의 화학물질 시클로 헥산을 5일부터 바다에 관리 방출할 예정이다」라고 보고를 받았다고 발표했다.
10관에 의하면, 선체가 기울어 작업원의 안전 확보가 어려워졌던 것이 이유.선체의 중앙 부분 부근이 접혔던 것이 확인된 5월 16일 이후, 수몰이 진행되어, 작업을 위한 교통편이 적게 되고 있다.당초는 다른 배를 현장 근처에 계류해, 호스를 통해 빼낼 계획이었다.
5일 오전 9시부터, 솔베이지 회사의 작업원이 탱크의 밸브를 열어 시클로 헥산의 방출을 개시할 예정.현장 주변과 구치노시마 연안에서 수치를 계측한다.동사는 환경에의 영향이나 안전면에 충분히 배려한다고 하고 있다.
미나미니혼 신문
만약 일본적의 배가 한국에서 좌초라면 매일 톱 뉴스가 되어 있었을 것이다
鹿児島県十島村口之島沖で韓国籍ケミカルタンカー「キョヨン・パイオニア」（２５７７トン）が４月に座礁した事故について、第１０管区海上保安本部は４日、船舶所有者が手配したサルベージ会社から「積み荷の化学物質シクロヘキサンを５日から海に管理放出する予定だ」と報告を受けたと発表した。
１０管によると、船体が傾き作業員の安全確保が難しくなったことが理由。船体の中央部分付近が折れたことが確認された５月１６日以降、水没が進み、作業のための足場が少なくなっている。当初は別の船を現場近くに係留し、ホースを通して抜き取る計画だった。
５日午前９時から、サルベージ会社の作業員がタンクのバルブを開け、シクロヘキサンの放出を開始する予定。現場周辺と口之島沿岸で数値を計測する。同社は環境への影響や安全面に十分配慮するとしている。
シクロヘキサンは無色透明の液体。油のように水に溶けにくく、揮発性が高い。鼻やのどを刺激し、頭痛やめまいを引き起こす。１０管は周辺を航行する船舶に対し、現場に近づかないよう呼びかけている。
南日本新聞
もし日本籍の船が韓国で座礁なら毎日トップニュースになっていただろう