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탈북자 단체가 다시 빌라 살포 북한 쓰레기 풍선 재래도
6/6(목)10:27전달 쿄오도통신
【서울 공동】한국의 탈북자 단체 「자유 북한 운동 연합」은 6일, 북한과의 군사 경계선에 가까운 경기도 포천으로부터 북한으로 향해서 김 타다시 은혜 조선노동당 총서기를 비판하는 빌라 20만매와 K―POP나 한국 드라마의 동영상을 보존한 USB 메모리 5천개등을 붙인 대형 풍선 10개를 동일 호노카에 날렸다고 발표했다.북한이 대항 조치로서 다시 쓰레기 풍선을 날릴 가능성이 있어, 남북의 대립 격화가 염려된다.
한국에서 한국 전쟁의 전사자등을 추도 하는 「현충일」의 6일, 윤 주석기쁨 대통령은 서울에서 열린 식전으로 연설해 「(북한이) 미사일 발사에 이어, 정상적인 나라라면 부끄러워할 수 밖에 없는 비열한 도발까지 강행했다」라고 쓰레기 풍선을 비판.「평화는 굴종이 아니고, 힘으로 지키는 것이다」라고 말해 북한에 대한 강경 자세를 선명히 했다.식전에는 유족이나 정계 관계자등 약 5천명이 참례했다.
탈북자 단체는 지난 달에도 빌라나 USB를 살포해, 반발한 북한이 쓰레기를 매단 대량의 풍선을 한국에 날렸다.2일에 발표된 북한의 국방 차관 담화는 중단을 선언했지만, 빌라가 다시 비래 하면 다시 쓰레기를 보낸다고 경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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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의 토인은, USB 메모리를 독？`붐비어 가능한 PC를 가지고 있는지?
韓国の脱北者団体が再びビラ散布 北朝鮮ごみ風船再来も
6/6（木） 10:27配信 共同通信
【ソウル共同】韓国の脱北者団体「自由北韓運動連合」は6日、北朝鮮との軍事境界線に近い京畿道抱川から北朝鮮に向け、金正恩朝鮮労働党総書記を批判するビラ20万枚とK―POPや韓国ドラマの動画を保存したUSBメモリー5千個などを付けた大型風船10個を同日未明に飛ばしたと発表した。北朝鮮が対抗措置として再びごみ風船を飛ばす可能性があり、南北の対立激化が懸念される。
韓国で朝鮮戦争の戦死者らを追悼する「顕忠日」の6日、尹錫悦大統領はソウルで開かれた式典で演説し「（北朝鮮が）ミサイル発射に続き、正常な国なら恥じるしかない卑劣な挑発まで強行した」とごみ風船を批判。「平和は屈従ではなく、力で守るものだ」と述べ、北朝鮮に対する強硬姿勢を鮮明にした。式典には遺族や政界関係者ら約5千人が参列した。
脱北者団体は先月にもビラやUSBを散布し、反発した北朝鮮がごみをぶら下げた大量の風船を韓国に飛ばした。2日に発表された北朝鮮の国防次官談話は中断を宣言したが、ビラが再び飛来すれば再びごみを送ると警告し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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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朝鮮の土人は、USBメモリーを読み込み可能なPCを持っているの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