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타다시 은혜 정권의 비판 빌라 20만매, 한국의 탈북자 단체가 풍선으로 북한으로 향해 날린다
【서울=코이케 카즈키】한국의 탈북자 단체 「자유 북한 운동 연합」은 6일, 북한의 김 타다시 은혜(킴젼운) 정권을 비판하는 빌라 20만매를 대형 풍선으로 북한으로 향해서 날렸다고 발표했다.북한은 강하게 반발한다고 보여진다.
https://www.yomiuri.co.jp/pluralphoto/20240529-OYT1I50042/;title:【사진】북한의 김 타다시 은혜 총서기;" index="31" xss="removed">【사진】북한의 김 타다시 은혜 총서기
발표에 의하면, 단체는 동일 호노카, 북한에 가까운 북부의 경기도(콜기드) 포천(포톨)으로부터 빌라와 함께 K팝이나한국 드라마등을 보존했다USB메모리 5000개를 붙인 대형 풍선 10개를 북한으로 향해서 날렸다.향후도 빌라를 살포할 방침이라고 한다.
북한은 5월말부터 이번 달에 걸쳐 빌라 살포에의 대항 조치로서 쓰레기나 오물이 들어간 봉투를 매단 대형 풍선을 한국으로 향해서 날렸다.2일에 북한 국방성이 중단을 표명했지만, 한국측이 다시 빌라 살포를 실시했을 경우에는 「100배의 쓰레기를 집중 살포한다」라고 주장하고 있었다.
金正恩政権の批判ビラ２０万枚、韓国の脱北者団体が風船で北朝鮮に向け飛ばす
【ソウル＝小池和樹】韓国の脱北者団体「自由北韓運動連合」は６日、北朝鮮の金正恩（キムジョンウン）政権を批判するビラ２０万枚を大型風船で北朝鮮に向けて飛ばしたと発表した。北朝鮮は強く反発するとみられる。
発表によると、団体は同日未明、北朝鮮に近い北部の京畿道（キョンギド）抱川（ポチョン）からビラとともにＫポップや韓国ドラマなどを保存したＵＳＢメモリー５０００個を付けた大型風船１０個を北朝鮮に向けて飛ばした。今後もビラを散布する方針という。
北朝鮮は５月末から今月にかけ、ビラ散布への対抗措置として、ゴミや汚物の入った袋をぶら下げた大型風船を韓国に向けて飛ばした。２日に北朝鮮国防省が中断を表明したが、韓国側が再びビラ散布を行った場合には「１００倍のゴミを集中散布する」と主張していた。