욱일기 벤츠다＾＾；
또 「욱일기 벤츠」목격담…「유명한 차가 우리 마을에」
최근 논의가 일어난 「욱일기 벤츠」가 다시 나타났다고 하는 목격담이 전해졌다.
이번 달 3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유명한 차가 우리 마을에 있군요」라고 하는 타이틀의 문장이 올라 왔다.
작성자의 A씨는 「집 앞의 슈퍼에 가는 도중 , 이상한 차가 있었으므로 보고 놀라 또 보았다」라고 해 차량의 사진을 게시문에 공개했다.
주택가의 골목에 주차된 벤츠의 후부창의 양측에는 욱일기가 붙여지고 있다.
A씨는 「담력이 불완전이 아닌 사람같다.처음으로 느낀 감상은, 분노의 감정보다는 관심충 YouTuber를 만난 느낌이었다」라고 해 「대한민국이 안전한 나라 1위라고 하는 것을 실감했다」라고 이야기했다.
계속 되어 「어떤 행동을 해도 집에 돌아가 숙면할 수 있는 나라이므로 이상한 감정을 느꼈다」라고 덧붙였다.
旭日旗ベンツだ＾＾；
また『旭日旗ベンツ』目撃談…「有名な車がうちの町に」
最近議論が起きた「旭日旗ベンツ」が再び現れたという目撃談が伝えられた。
今月3日、オンラインコミュニティには「有名な車がうちの町にいますね」というタイトルの文が上がってきた。
作成者のA氏は「家の前のスーパーに行く途中、変な車があったので見てびっくりしてまた見た」として車両の写真を掲示文に公開した。
住宅街の路地に駐車されたベンツの後部窓の両側には旭日旗が貼られている。
A氏は「度胸がハンパではない人のようだ。初めて感じた感想は、怒りの感情よりは関心虫YouTuberに会った感じだった」とし「大韓民国が安全な国1位ということを実感した」と話した。
続いて「どんな行動をしても家に帰って熟睡できる国なので妙な感情を感じた」と付け加えた。