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것은 확성기 공격이다. 이유를 알려주는

1. 북한 사람은 바보가 아니다

- 탈북자들에게 인터뷰를 하면 대부분 굉장히 사소한 것으로 세뇌가 풀린다고 말하는 (예를 들면, 한국의 라면 봉지에서 고객에게 환불을 해준다는 문장을 본다. 라고 하거나, 한국군이 헬리콥터로 짐을 나를 때, 자신들은 수레로 짐을 나르는 것을 보고 깼다. 라고 하거나 )

2. 북한의 체재는 현재 위험하다

- 이미 젊은 북한의 세대는 세뇌에서 풀린 사람이 많아, 김정은은 한국의 국민을 세뇌하는 것이 불가능하다는 것을 깨닫고 통일을 포기 선언. 현재 굉장히 불안정한 상태의 정권이기 때문에 외부의 정보를 차단해서 세뇌를 강력하게 해야한다.

3. 확성기 공격은 총알이나 대포보다 무섭다

- 한국군이 만약 포탄이나 총을 발포해 북한군을 공격한다면, 북한군은 더욱 결속한다. 인간의 기본 심리. 그러나, 확성기 공격으로 정신적인 피해를 주면 이것은 막을 수 없다. 

현재 북한군 70만명이 확성기가 들리는 지역에 주둔하고 있어, 대부분이 세뇌가 약한 젊은 세대이다. 그 세대에게 해외의 정보나, 한국의 뉴스나 음악, 김정은 정권에 대한 논리적인 비판을 한다면, 세뇌가 약한 북한의 젊은 세대는 혼란에 빠진다. 그리고 그 젊은 세대에 의해 북한 내부에도 소문이 퍼진다

북한은 그렇게 자신들의 정권이 무너지는 것을 너무너무 두려워 한다. 

타임라인

2015년 : 한국의 확성기 공격에 북한이 중단을 요청하며 사죄

2016년 : 한국의 확성기 공격에 북한이 이례적으로 먼저 서방에 회담을 요청해 비판

2018년 : 한국의 확성기 철거를 제발 부탁한다고 문재인에게 부탁해 철거

2021년 : 한국의 드라마나 음악을 듣는 사람은 청소년도 사형으로 선언

2022년 : 한국에게 먼저 공격을 하지 않겠다고 북한이 선언

2023년 : 한국의 국민을 세뇌할 수 없다는 것을 깨닫고 통일 포기 선언

2023년 : 어머니의 날에서 김정은이 울면서, 젊은 세대의 교육을 강하게 하라고 부탁 연설

2024년 : 한국의 확성기 공격 선언에 갑자기 쓰레기 풍선을 하지 않겠다고 선언

상당히, 불안정하다. 

이정도로 한국을 두려워하는 것은 처음이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