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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날남역→전차내…현행범 체포 「부엌칼」2개 가진 채로 탄다




2명의 경찰관에 끼워져 역 구내를 걷는 흰 T셔츠에 검은 바지를 입은 남자.

현장에 마침 있던 시청자가, 칼날남 연행의 님 아이를 촬영하고 있었다.

촬영한 사람은 당시의 님 아이에게 대해서, 「검은 마스크를 붙이고, (희다) 셔츠와 바지, 아무것도 말하지 않고 점잖고, 반항이라든지도 하지 않고 데리고 가졌다」라고 되돌아 보았다.

총도법 위반의 현행범으로 체포된 것은, 한국적의 자칭 조리사, 오마사미츠(고·쇼우코우) 용의자(55).

사건이 밝혀진 것은, 5일 오전 10시 47분에 전해진, 여성 손님으로부터의 「요코하마역의 토카이도선의 오름 홈에, 부엌칼을 가지고 지면에 들어앉고 있는 남자가 있다」라고 하는 110번 통보였다.

통보를 받고, 경찰관이 JR요코하마역에 달려 들면, 오용의자의 모습은 없고, 칼날을 가진 채로 전철에 탑승해, 카와사키 방면을 향했던 것이 판명.

그 후, 정차한 JR카와사키역의 홈에서, 경계에 임하고 있던 경찰관이, 칼날 2개를 소지하고 있던 오용의자를 찾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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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 전에도 부엌칼로 여성을 위협해 잡힌 반도인이 있던 것 같은…


包丁男現る

刃物男 駅→電車内…現行犯逮捕 「包丁」2本持ったまま乗り込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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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人の警察官に挟まれ、駅構内を歩く白いTシャツに黒いズボンをはいた男。

現場に居合わせた視聴者が、刃物男連行の様子を撮影していた。

撮影した人は当時の様子について、「黒いマスクをつけて、(白い)シャツとズボン、何もしゃべらずにおとなしく、反抗とかもせずに連れて行かれた」と振り返った。

銃刀法違反の現行犯で逮捕されたのは、韓国籍の自称調理師、呉正光(ゴ・ショウコウ)容疑者(55)。

事件が明らかになったのは、5日午前10時47分に寄せられた、女性客からの「横浜駅の東海道線の上りホームに、包丁を持って地面に座り込んでいる男がいる」という110番通報だった。

通報を受けて、警察官がJR横浜駅に駆けつけると、呉容疑者の姿はなく、刃物を持ったまま電車に乗り込み、川崎方面に向かったことが判明。

その後、停車したJR川崎駅のホームで、警戒にあたっていた警察官が、刃物2本を所持していた呉容疑者を見つけ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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少し前にも包丁で女性を脅して捕まった半島人がいたような…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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