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스쿠니 신사에 「Toilet」의 낙서, 중국 SNS로 비판 쇄도= 「중국인의 수치」 「동포에게의 모독」
도쿄도 치요다구의 야스쿠니 신사의 석주에 중국인의 남자가 낙서 한 문제를 둘러싸고, 중국의 SNS상에서도 비판의 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요전날, 중국의 SNS로 선글래스를 한 남자가 동신사의 석주로 향해 방뇨하는 행동을 한 후, 스프레이로 「Toilet(화장실)」라고 낙서 하는 님 아이를 촬영한 동영상이 투고되었다.본건에 대해서는 경시청정서가 기물 손괴의 혐의로 수사하고 있지만, 남자는 벌써 중국에 귀국했던 것이 판명되었다.
남자의 이름은 동광명(돈·그안민)이라고 해 「철두(아이언 헤드)」라고 하는 핸들 네임으로 중국에서 활동하고 있던 인후르엔서로, 과거에 매춘 체험을 넷에 투고하는 등 실명 고발되어 SNS 어카운트가 정지된 적도 있다고 한다.
이번 사건을 둘러싸고, 비판도 눈에 띄고 있다.있다 전문가는 「애국과는 교양이 있는 사람이 가져야 할 기본적인 품성이며, 진심으로의 감정이다.그 언동의 출발점과 결과는 일치하고 있지 않으면 안되어, 그것은 나라의 이미지와 이익을 지키는 것이다」라고 말해 「그는 복귀를 위해서 국민 감정을 이용한 것에 지나지 않는다」라고 비판했다.
미박(웨이 보)으로 230만의 포로워를 가지는 브로가는 「개인적으로, 일찌기 봉 살해당한 철두가 국내에서 재기를 도모하려 하고 있다고 보고 있지만, (그것이 실현된다) 희망은 크지 않다고 생각된다」라고, 260만의 포로 워를 가지는 과학기술계 어카운트도 「동영상을 보았지만, 무려(중국에서) 봉 살해당하고 있던 인후르엔서·철두가.그도 필사적이다」라고 엮어, 식은 견해를 하고 있다.
다른 유저에게서는 「안되어 사람의 본질은 역시 안되어 사람」 「분명하게 중국인에게 창피를 주고 있는데, 이것도 애국이라고 생각하는지?」 「이렇게 보면 이제(벌써) 머리의 이상한 사람이다」 「요즈음의 애국 주의는 단순한 바보 소란이다」 「일본에의 원한이 자기에게의 사랑에 이겨 버리는 인간은 있는 것이다」 「단지 단지 인후르엔서로서 부활하고 싶었던 것 뿐일 것이다」 「돈 (위해)때문에이겠지?」 「애국자와 애국 비지니스맨에게는 운니지차가 있다」 「애국의 기치를 내걸고 트래픽을 얻는다.게다가, 레드 라인을 넘는 최저를 한다.이것으로는 죽은 동포들에게의 모독(서먹하고)이다」등의 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Record China 2024년 6월 4일
한국 넷에서는 중국인을 절찬!명예 시민에게 해야 할
한국의 전국민이 중국인에게 감사해 감격하고 있는
靖国神社に「Toilet」の落書き、中国SNSで批判殺到＝「中国人の恥」「同胞への冒涜」
東京都千代田区の靖国神社の石柱に中国人の男が落書きした問題をめぐり、中国のSNS上でも批判の声が上がっている。
先日、中国のSNSでサングラスをした男が同神社の石柱に向かって放尿するようなしぐさをした後、スプレーで「Toilet（トイレ）」と落書きする様子を撮影した動画が投稿された。本件については警視庁麴町署が器物損壊の疑いで捜査しているが、男はすでに中国に帰国したことが判明した。
男の名は董光明（ドン・グアンミン）といい「鉄頭（アイアンヘッド）」というハンドルネームで中国で活動していたインフルエンサーで、過去に買春体験をネットに投稿するなどして実名告発され、SNSアカウントを停止されたこともあるという。
今回の事件をめぐっては、批判も目立っている。ある専門家は「愛国とは教養のある人が持つべき基本的な品性であり、心からの感情である。その言動の出発点と結果は一致していなければならず、それは国のイメージと利益を守ることだ」と述べ、「彼は復帰のために国民感情を利用したに過ぎない」と批判した。
微博（ウェイボー）で230万のフォロワーを持つブロガーは「個人的に、かつて封殺された鉄頭が国内で再起を図ろうとしていると見ているが、（それが実現する）希望は大きくないと思われる」と、260万のフォロワーを持つ科学技術系アカウントも「動画を見たが、なんと（中国で）封殺されていたインフルエンサー・鉄頭が。彼も必死だな」とつづり、冷めた見方をしている。
他のユーザーからは「ならず者の本質はやはりならず者」「明らかに中国人に恥をかかせているのに、これも愛国だと思っているのか？」「こうやって見るともう頭のおかしい人だな」「昨今の愛国主義は単なるばか騒ぎだ」「日本への恨みが自己への愛に勝ってしまう人間はいるものだ」「ただ単にインフルエンサーとして復活したかっただけだろう」「金のためだろ？」「愛国者と愛国ビジネスマンには雲泥の差がある」「愛国の旗印を掲げてトラフィックを得る。しかも、レッドラインを超えるような最低のことをする。これでは死んだ同胞たちへの冒涜（ぼうとく）だ」などの声が上がっている。
Record China 2024年6月4日
韓国ネットでは中国人を絶讃！名誉市民にすべき
韓国の全国民が中国人に感謝し感激してい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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