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에서는 에도시대에 “우바스테야마(姥捨山)”라고 해서 늙고 병든 사람을 지게에 지고 산에 가서 버렸다는 설화가 세간에 알려져 있다. 이러한 설화를 바탕으로 만들어진 영화가 바로 황금종려상 수상작인 《나라야마 부시코》이다.
wiki보다
日本では江戸時代に "ウバステヤマ(捨山)"として老けて病んだ人を背負子に至高山へ行って捨てたという説話が世間に知られている. このような説話を土台で作られた映画がすぐ黄金奨励賞受賞作である 《楢山節考》だ.
wikiより