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릎 베개해 주었으면 한다」라고 지인 여성을 자택에 호출해 목을 매어 음란한 행위 하려고 했는지 무직의 한국적의 남자(42)를 재체포
6/3(월) 17:08전달 ＋rkb
금년 4월, 후쿠오카현 오무타시의 자택에지인 여성(20)을 호출하고 목을 매는 등의 폭행을 더해 음란한 행위를 하려고 했다고 해서, 무직의한국적의 남자(42)가재체포되었습니다.
남자는 5월 3일에다른 여성에 대해서 같은 행위를 했다고 해서 체포되고 있습니다.
비동의 성교등 상해의 혐의로 재체포된 것은, 오무타시 혼쵸에 사는한국적으로 무직의소·욘드크 용의자(42)입니다.
소 용의자는, 4월 30일 오후 7시 전,자택에 후쿠오카시에 사는 지인 여성(20)을 호출하고, 목을 매는 등의 폭행을 더한 뒤, 음란한 행위를 하려고 한 혐의가 두고 있습니다.
경찰에 의하면,소 용의자는 SNS의 통화 기능을 사용하고, 여성에게 현금을 건네주는 것을 암시하면서 「무릎 베개해 주었으면 한다」 등이라고 전해 여성을 자택에 호출했다라고 하는 것입니다.
그 후,여성이 동거하는 친족에게 「남자에게 목을 졸려졌다」라고 울면서 이야기한 것으로부터, 친족이 경찰에 통보했습니다.
조사에 대해,소 용의자는 「틀림없습니다」라고 용의를 인정하고 있다라고 하는 것입니다.
RKB 마이니치방송
https://news.yahoo.co.jp/articles/c92593c1bc7899f6da1fd30985bcc52d428af6bc
···무섭습니다 (′˚д˚`)
「膝枕してほしい」と知人女性を自宅に呼び出し首を絞めてみだらな行為しようとしたか 無職の韓国籍の男（42）を再逮捕
6/3(月) 17:08配信 ＋rkb
今年4月、福岡県大牟田市の自宅に知人女性（20）を呼び出して首を絞めるなどの暴行を加え、みだらな行為をしようとしたとして、無職の韓国籍の男（42）が再逮捕されました。
男は5月3日に別の女性に対して同様の行為をしたとして逮捕されています。
不同意性交等傷害の疑いで再逮捕されたのは、大牟田市本町に住む韓国籍で無職のソ・ヨンドク容疑者（42）です。
ソ容疑者は、4月30日午後7時前、自宅に福岡市に住む知人女性（20）を呼び出して、首を絞めるなどの暴行を加えたうえ、みだらな行為をしようとした疑いが持たれています。
警察によりますと、ソ容疑者はSNSの通話機能を使って、女性に現金を渡すことをほのめかしながら「膝枕してほしい」などと伝え、女性を自宅に呼び出したということです。
その後、女性が同居する親族に「男に首を絞められた」と泣きながら話したことから、親族が警察に通報しました。
取り調べに対し、ソ容疑者は「間違いありません」と容疑を認めているということです。
RKB毎日放送
https://news.yahoo.co.jp/articles/c92593c1bc7899f6da1fd30985bcc52d428af6bc
・・・おそろしいです (´ﾟдﾟ`)