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경제 PositiveNegativeFreeStyleArguments

화병은 DSM-5에 없으면 booq씨는 말하지만

과연 booq씨의 이야기를 통채로 삼켜도 좋은 것으로 짊어질까?

일련의 투고의 시작의 99.6%이상이라고 하는 숫자의 이끌어내는 방법을 보면 논리적인 추측에 약한 님 아이가 방문합니다.


plum0208←인지 바이아스 해결

라이터 4 booq 작성일2024-05-31 07:14:58참조 334

https://www.kjclub.com/jp/board/exc_board_9/view/id/3813652


상기 스레 중(안)에서 booq 씨한테서 「화병이 정신 질환 리스트로 사라졌다」라고의 지적이 있었습니다.

없는 것을 아주 있다인가와 같이 퍼뜨리는 것은 유언비어나 허위의 풍설이라고도 말할 수 있겠지요.

반복 유언비어를 늘어놓아 세울 수 있으면 한국인이라면 억압이 높아져 우울증으로부터 화병이 발병해 버리는이나도 알려지지 않습니다.

단지, 있다 일 없는 것 늘어놓아 세울 수 있고 있는 것은 KJ게시판의 일상이기도 합니다^^;


>2-3

>그리고 화병은 DSM-4에만 실수로 정신 질환에 게재되고 있던 것으로, DSM-3 이전, DSM-5에는 화병이 게재되어 있지 않다.

>기사는 이제(벌써) 화병이 정신 질환 리스트로 사라진 이후의 2015년에 작성된 것이므로,


나로서는 금시초문이고, 무슨 일이나 booq씨에게 「인지 바이어스 99.6%이상은 종료」 중(안)에서 확인을 요구했습니다만 아직 대답은 없습니다.

뭉게뭉게가 남으므로 나의 분이라도 조사했는데 한국인 연구자외의 논문이 발견되었습니다.

내가 DSM-4나 DSM-5를 직접 참조한 것은 아니고 논문내에서 DMS를 인용해 연구자등이 논한 것이므로 나자신은 원본으로의 확인은 되어 있지 않습니다.


Korea in the Diagnostic and Statistical Manual of Mental Disorders, Fifth Edition

https://www.ncbi.nlm.nih.gov/pmc/articles/PMC6955430/

Seon-Cheol Park and Yong Chon Park

(영어 논문 발췌를 Google 번역으로 일본어에 번역)

DSM-IV로부터 DSM-5에의 개정에 수반해, 문화 결합 증후군은, 문화적 증후군, 고통의 관용어, 설명 모델을 포함한 문화적 고통의 개념화로 변경되었다.이것은, DSM-5가 문화적 정식화를 중시하고 있기 때문에 있다.4,5 문화적 정식화에 관해서는, 표 1에 나타내도록(듯이), 한국은 DSM-IV와 DSM-5로 각각 4회와 5회 언급되고 있다.DSM-5에서는, 고통의 문화적 개념의 섹션으로, 분노 증후군(hwa-byung)과 대인 공포(taein-kong-po)가 도입되었다.게다가 인터넷 게임 장해와 알코올 대사 효소 유전자다형의 양쪽 모두가 한국인에 매우 많이 볼 수 있다고 설명되고 있다.5

DSM-IV와 DSM-5에 있어서의 한국 Table 1

DSM-5

834 페이지 고난의 문화적 개념:Khyâl cap 「다른 문화적 배경에 있어서의 관련하는 증상:라오스(펜 롬), 티벳(스로그룬기나드), 스리랑카(바타), 한국(파볼)」

DSM-IV

846 페이지 문화 의존증후군:파볼 「한국의 민간 증후군으로, 영어에서는 문자 그대로 「분노 증후군」이라고 번역되어 분노의 억압에 기인한다.증상에는, 불면증, 피로, 패닉, 박두한 죽음에의 공포, 불쾌한 감정, 소화불량, 식욕 부진, 호흡 곤란, 동계, 전신의 아파, 상 복부의 종류감등이 있다.」

——- 인용 발췌 번역 여기까지——-


DSM-IV에서는 질환·질병의 Disease는 아니고 문화 의존증후군(Culture-bound syndrome: Hwa-byung)으로 분류되어 한국의 민간 증후군, 영어에서는 문자 그대로 「분노 증후군」이라고 번역되면 Table 1에 정리해 한국의 연구자등의 논문으로 소개되고 있습니다.

DSM-5에서는 고뇌의 문화적 개념(Cultural concepts of distress: Khyâl cap)으로 분류되어 그 외의 문화적 배경에 있어서의 관련하는 증상으로서 라오스(펜 롬), 티벳(스로그룬기나드), 스리랑카(바타)와 늘어놓고 한국(파볼)이 기재되어 있는 것이 Table1에 정리하고 있고 있습니다.DSM-IV로부터 DSM-5에의 개정에 수반해, 문화 결합 증후군은, 문화적 증후군, 고통의 관용어, 설명 모델을 포함한 문화적 고통의 개념화로 변경되어 고통의 문화적 개념의 섹션으로, 분노 증후군(hwa-byung)과 대인 공포(taein-kong-po)가 도입된 것을 같이 한국의 연구자등의 논문으로 소개되고 있습니다.


분류가 변경이 되어 취급이 작아지고 있습니다만 booq씨가 말하는 「화병이 정신 질환 리스트로 사라졌다」라고는 너무 동떨어진 내용입니다.

원래 booq씨가 말하는 「정신 질환 리스트」가 DSM-IV나 DSM-5안의 무엇을 가리키는지 잘 모릅니다.

「화병은 DSM-4에만 실수로 정신 질환에 게재되고 있었다」라고의 지적도 무엇이 잘못되어 있었는지 그리고 왜 지워졌는지 이유 부여가 없습니다.

「DSM-5에는 화병이 게재되어 있지 않다」라고 하는 지적입니다만 한국 연구자외의 논문에서는 DSM-5에 대해도 「한국(파볼)」는 페이지의 지정도 있어 기재되어 있도록(듯이) 받아 들입니다.

booq씨는 문화 의존증후군은 정신 질환이며 고뇌의 문화적 개념은 정신 질환은 아니면 생각이므로 짊어질까?

충분한 설명이 이루어지지 않은 booq씨의 발언과 DSM-IV나 DSM-5를 참조하고 있을 한국 연구자의 논문의 기술에서는 신빙성의 차이는 분명하고

나는 한국의 연구자등의 논문의 기술의 분을 지지합니다.


한국 미디어에 보는 화병의 취급

라이터 6 plum0208 작성일2024-06-03 12:57:11참조 16

https://www.kjclub.com/jp/board/exc_board_9/view/id/3814725

한국의 미디어에서도 말의 정의까지는 보고 있지 않습니다만 활발히 병의 취급으로 기사가 쓰여져 있는 것 같습니다.


여러분은 「화병이 정신 질환 리스트로 사라졌다」라고 하는 이야기를 납득할 수 있습니까?




··· (′˚д˚`)


火病はDSM-5にないとbooq氏は言うが

火病はDSM-5にないとbooq氏は言うが

果たしてbooq氏の話を鵜呑みにしてよいものでしょうか?

一連の投稿の始まりの99.6%以上という数字の導き出し方をみれば論理的な推察が苦手な様子が伺えます。


plum0208←認知バイアース解決

ライター 4 booq作成日2024-05-31 07:14:58参照334

https://www.kjclub.com/jp/board/exc_board_9/view/id/3813652


上記スレの中でbooq氏から「火病が精神疾患リストで消えた」との指摘がありました。

ないものをさもあるかのように言いふらすのはデマや虚偽の風説とも言えるでしょう。

繰り返しデマを並べ立てられたら韓国人なら抑圧が高まってうつ病から火病が発症してしまうやもしれません。

ただ、あることないこと並べ立てられているのはKJ掲示板の日常でもあります^^;


>2-3

>そして火病はDSM-4にだけ間違いで精神疾患に登載されていたことで,DSM-3 以前,DSM-5には火病が登載されていない.

>記事はもう火病が精神疾患リストで消えた以後の2015年に作成されたことなので,


わたしとしては初耳ですし、どういうことかbooq氏に「認知バイアス99.6%以上は終了」の中で確認を求めましたがまだ返答はありません。

もやもやが残るのでわたしの方でも調べたところ韓国人研究者らの論文がみつかりました。

わたしがDSM-4やDSM-5を直接参照したものではなく論文内でDMSを引用し研究者らが論じたものなのでわたし自身は原本での確認はできていません。


Korea in the Diagnostic and Statistical Manual of Mental Disorders, Fifth Edition

https://www.ncbi.nlm.nih.gov/pmc/articles/PMC6955430/

Seon-Cheol Park and Yong Chon Park

(英語論文抜粋をGoogle翻訳で日本語へ翻訳)

DSM-IVからDSM-5への改訂に伴い、文化結合症候群は、文化的症候群、苦痛のイディオム、説明モデルを含む文化的苦痛の概念化に変更された。これは、DSM-5が文化的定式化を重視しているためである。4,5文化的定式化に関しては、表1に示すように、韓国はDSM-IVとDSM-5でそれぞれ4回と5回言及されている。DSM-5では、苦痛の文化的概念のセクションで、怒り症候群(hwa-byung)と対人恐怖(taein-kong-po)が導入された。さらに、インターネットゲーム障害とアルコール代謝酵素遺伝子多型の両方が韓国人に非常に多く見られると説明されている。5

DSM-IVとDSM-5における韓国 Table 1

DSM-5

834ページ 苦難の文化的概念:Khyâl cap 「他の文化的背景における関連する症状:ラオス(ペンロム)、チベット(スログルンギナド)、スリランカ(ヴァータ)、韓国(ファビョン)」

DSM-IV

846ページ 文化依存症候群:ファビョン 「韓国の民間症候群で、英語では文字通り「怒り症候群」と訳され、怒りの抑圧に起因する。症状には、不眠症、疲労、パニック、差し迫った死への恐怖、不快な感情、消化不良、食欲不振、呼吸困難、動悸、全身の痛み、上腹部の腫瘤感などがある。」

----- 引用抜粋翻訳ここまで -----


DSM-IVでは疾患・疾病のDiseaseではなく文化依存症候群(Culture-bound syndrome: Hwa-byung)で分類され、韓国の民間症候群、英語では文字通り「怒り症候群」と訳されるとTable 1にまとめられ韓国の研究者らの論文で紹介されています。

DSM-5では苦悩の文化的概念(Cultural concepts of distress: Khyâl cap)に分類され、その他の文化的背景における関連する症状としてラオス(ペンロム)、チベット(スログルンギナド)、スリランカ(ヴァータ)と並べて韓国(ファビョン)が記載されていることがTable 1にまとめられていています。DSM-IVからDSM-5への改訂に伴い、文化結合症候群は、文化的症候群、苦痛のイディオム、説明モデルを含む文化的苦痛の概念化に変更され、苦痛の文化的概念のセクションで、怒り症候群(hwa-byung)と対人恐怖(taein-kong-po)が導入されたことを同じく韓国の研究者らの論文で紹介されています。


分類が変更になって扱いが小さくなっていますがbooq氏の言う「火病が精神疾患リストで消えた」とはあまりにもかけ離れた内容です。

そもそもbooq氏の言う「精神疾患リスト」がDSM-IVやDSM-5の中の何を指すのかよくわかりません。

「火病はDSM-4にだけ間違いで精神疾患に登載されていた」との指摘も何が間違っていたのかそしてなぜ消されたのか理由付けがありません。

「DSM-5には火病が登載されていない」という指摘ですが韓国研究者らの論文ではDSM-5においても「韓国(ファビョン)」はページの指定もあり記載されているように受け取れます。

booq氏は文化依存症候群は精神疾患であり苦悩の文化的概念は精神疾患ではないとお考えなのでしょうか?

十分な説明のなされていないbooq氏の発言とDSM-IVやDSM-5を参照しているであろう韓国研究者の論文の記述では信憑性の違いは明らかであり

わたしは韓国の研究者らの論文の記述の方を支持します。


韓国メディアに見る火病の扱い

ライター 6 plum0208作成日2024-06-03 12:57:11参照16

https://www.kjclub.com/jp/board/exc_board_9/view/id/3814725

韓国のメディアでも言葉の定義までは見ていませんが盛んに病気の扱いで記事が書かれているようです。


みなさんは「火病が精神疾患リストで消えた」という話を納得できますか?




・・・ (´゚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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