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지 바이어스 99.6%이상」의 문제는 깨끗이 해결했는데 booq씨는 무엇이 불만?
plum0208←인지 바이아스 해결
라이터 4 booq 작성일2024-05-31 07:14:58참조 334
https://www.kjclub.com/jp/board/exc_board_9/view/id/3813652
요약하면 corp씨가 거짓말을 하고 있는, J-CAST 뉴스가 거짓말을 하고 있는, DSM-5에는 화병이 게재되어 있지 않다.그러니까 넷의 일본인으로부터, 일본인 기자도, 모두 거짓말을 하고 있다.
이렇게 말하는 것 같다.
KJ의 1명의 일장기 ID와 J-CAST 뉴스의 1명의 기자를 늘어놓아 「일본인으로부터 일본인 기자도 모두 거짓말을 하고 있다」라고 「2명이 거짓말」은 아니고 일본인 전체에 넓혀 단정하는 논리 전개에도 놀라게 해지지만, 그렇다 치더라도 「99.6%가 무의미」라고 나타내 보인 나에게 향해야 할 물건은 아니었다.
인지 바이어스 99.6%이상은 종료
라이터 6 plum0208 작성일2024-06-01 16:04:08참조 92
https://www.kjclub.com/jp/board/exc_board_9/view/id/3814060
벌써 시리즈 제 5탄이 되는 코먼트스레를 세워 설명해, 추가 정보를 코멘트로 보충하고 있습니다만
결국
corp씨의 코멘트는 2021년의 것으로「인지 바이어스 99.6%이상」의 숫자에 근거가 없는 문제와는 관계가 없다.
J-CAST 뉴스는 한국 사이트와 한국 미디어를 인용하고 있을 뿐.본문 첫머리에서 「했던 것이 있다」라고 기재되어 있어 기사 내용에 문제는 없다.
화병은 DSM-5에 게재되고 있다.
그렇다고 하는 것으로, booq씨는 corp씨와 한국 사이트·미디어, (한국 wiki?) 등을 상대에게 거짓말을 하고 있다고 호소해야 했습니다.
다른 사람과의 문제를 1건 꺼내거나 J-CAST 뉴스 기사의 기사 인용과 타이틀로의 일부 조건 생략을 읽어내지 못하고 J-CAST 기자가 「왜곡해 거짓말 하고 있다」라고 착각 하거나(아마 한국의 wiki를 참조했다고 생각합니다만) 「화병이 정신 질환 리스트로 사라졌다」라고 하는 사견을 근거로 한국 사이트나 한국 미디어로부터 인용한 일본의 기사의 인용 내용(즉 한국 사이트나 한국 미디어의 기술)을 부정한다고 하는 Acrobat적 전개로부터 결론을 이끌고 있는 것입니다만, 어느쪽이나 지적의 내용은 차치하고 나에게 향해서 거짓말이라고 지적되어도 문의처가 다릅니다라고 말하는 이야기입니다.
>99.6%라고 하는 그 숫자는 의미가 없는 것이라고 내가 말했지만,
>그 숫자에 의미가 없다고 하는 것의 전제는, 한국인은 인지 바이아스가 90%의 것에 일본인은 인지 바이아스가 없다고 하는 일본인의 망상이, 잘못된 망상이라고 하는 것을 깨닫는 것이 먼저다.
>그 전제가 없으면 일본인 인지 바이아스 99.6%라고 하는 숫자는 의미가 없어지지 않는다.
99.6%라고 하는 숫자는 booq씨가 만들어낸 숫자이며 만든 본인이 숫자에 의미가 없다고 인정하고 있는데
의미가 없는데는 전제가 필요?
갑자기 철학적?전개까지 뛰쳐나와 나에게는 전혀 이해할 수 없습니다.
일본인은 인지 바이아스가 없다고 누가 말했어?(일본인에 인지 바이어스의 문제가 있다 취지의 코멘트는 자신의 코멘트를 포함해 몇개인가 보고 있습니다)
corp씨의 코멘트는 일본인의 인지 바이어스의 유무에 대해서는 접하고 있지 않고, 다른 코멘트로의 지적도 나와 있지 않습니다.
명기되지 않은 경우를 추측한다면 일본인측의 코멘트는 인지 바이어스의 영향을 알고 있는데 있어서 한국인의 인지 바이어스에 대해 지적하고 있겠지요.
booq씨가 「일본인은 인지 바이아스가 없다고 하는 일본인의 망상」을 믿는 것은 제멋대로입니다만 여기에도 근거가 나타나지 않은 것 압니다.
「일본인의 망상」이 근거의 없는 booq씨의 사견이기 때문에 「잘못된 망상이라고 하는 것을 깨닫는 것이 먼저다.」라고 하는 booq씨의 요구도 의미가 없는 것(99.6%)에의 전제로 하는 의미가 없습니다.
즉 필요한 조건은 아니고 booq씨가 필요하다고 느끼고 있을 뿐(만큼)입니다.
숫자에는 근거가 없었던(근거로 하는 논리나 수식은 부적절)
숫자를 늘어놓는 것에는 의미가 없었다(아무래도 늘어놓고 싶다면 설문이나 샘플 모체를 통계 상의미가 있는 것으로서 일한 비교할 수 있는 앙케이트로 실시할 필요가 있다)
KJ게시판으로 양자가 마음대로 「인지 바이어스가―서로 」라고 하고 있는 가운데
booq씨가 제시해 온 숫자가 근거마다 부정된 것만으로 있어, booq씨가 지금 더 99.6%라고 하는 숫자계속 을 고집하는 것이 신기하다로 견딜 수 없습니다.
booq씨의 「99.6%라고 하는 숫자는 근거가 없었다.←해결완료
booq씨는 일본인이나 일본의 기사가 거짓말을 하고 있다고 생각했다.
그러나 booq씨가 지적하는 거짓말에 대해 기술하고 있던 것은 인용한 일본의 기사가 아니라 한국 사이트나 한국 미디어였다.
되면 booq씨의 적은 나나 일본인이 아니라 한국 사이트나 한국 미디어가 아닙니까?
booq씨는 「화병이 정신 질환 리스트로 사라졌다」라고 믿고 있는 것입니까들 한국 사이트나 한국 미디어가 사용해도 좋은 것이 없습니다.
한층 더 「화병이 정신 질환 리스트로 사라졌다」일자체가 이상한 것 같습니다.
부정된 「99.6%」과 같이 「화병이 정신 질환 리스트로 사라졌다」에 임해서 booq 씨한테서는 아직도 근거가 나타나고 있지 않습니다.
노리는 상대를 잘못 잡아
꾸짖는 이유도 요동해
「화병이 정신 질환 리스트로 사라졌다」일도 의심되어져···
이것으로는 환상을 향해 외치고 있는 것이 아닌가?
시리즈 제 6탄··· (′˚д˚`)
「認知バイアス99.6%以上」の問題はすっきり解決したのにbooq氏は何が不満?
plum0208←認知バイアース解決
ライター 4 booq作成日2024-05-31 07:14:58参照334
https://www.kjclub.com/jp/board/exc_board_9/view/id/3813652
要約すればcorp氏が嘘をついている、J-CASTニュースが嘘をついている、DSM-5には火病が登載されていない。だからネットの日本人から,日本人記者も,皆嘘をついている.
と言うことらしい。
KJの1人の日の丸IDとJ-CASTニュースの1人の記者を並べて「日本人から日本人記者も皆嘘をついている」と「2人が嘘」ではなく日本人全体に広げて断定する論理展開にも驚かされるが、それにしても「99.6%が無意味」だと示したわたしに向けるべきものではなかった。
認知バイアス99.6%以上は終了
ライター 6 plum0208作成日2024-06-01 16:04:08参照92
https://www.kjclub.com/jp/board/exc_board_9/view/id/3814060
すでにシリーズ第5弾となるコメントスレを立てて説明し、追加情報をコメントで補足していますが
結局のところ
corp氏のコメントは2021年のもので「認知バイアス99.6%以上」の数字に根拠がない問題とは関係がない。
J-CASTニュースは韓国サイトと韓国メディアを引用しているだけ。本文冒頭で「~したことがある」と記載してあり記事内容に問題はない。
火病はDSM-5に掲載されている。
ということで、booq氏はcorp氏と韓国サイト・メディア、(韓国wiki?)などを相手に嘘をついていると訴えるべきでした。
別の人との問題を1件持ち出したり、J-CASTニュース記事の記事引用とタイトルでの一部条件省略を読み取れずJ-CAST記者が「歪曲して嘘ついている」と勘違いしたり、(おそらく韓国のwikiを参照したと思いますが)「火病が精神疾患リストで消えた」という私見を根拠に韓国サイトや韓国メディアから引用した日本の記事の引用内容(すなわち韓国サイトや韓国メディアの記述)を否定するというアクロバット的展開から結論を導いているわけですが、どちらも指摘の内容はともかくとしてわたしに向けて嘘だと指摘されても問い合わせ先が違いますというお話です。
>99.6%というその数字は意味がないことだと私が言ったが,
>その数字に意味がないということの前提は,韓国人は認知バイアースが 90%のに日本人は認知バイアースがないという日本人の妄想が,誤った妄想というのを悟るのが先にだ.
>その前提がなければ日本人認知バイアース 99.6%という数字は意味がなくならない.
99.6%という数字はbooq氏が作り上げた数字であり作った本人が数字に意味がないと認めているのに
意味がないのには前提が必要???
急に哲学的?な展開まで飛び出してきてわたしにはさっぱり理解できません。
日本人は認知バイアースがないと誰が言った???(日本人に認知バイアスの問題がある旨のコメントは自分のコメントを含めていくつか見ています)
corp氏のコメントは日本人の認知バイアスの有無については触れていませんし、他のコメントでの指摘も出されていません。
明記されてない場合を推測するのならば日本人側のコメントは認知バイアスの影響を知っている上で韓国人の認知バイアスについて指摘しているのでしょう。
booq氏が「日本人は認知バイアースがないという日本人の妄想」を信じるのは勝手ですがここにも根拠が示されていないことわかります。
「日本人の妄想」が根拠のないbooq氏の私見ですから「誤った妄想というのを悟るのが先にだ.」というbooq氏の要求も意味のないもの(99.6%)への前提にする意味がありません。
つまり必要な条件ではなくbooq氏が必要だと感じているだけなのです。
数字には根拠がなかった(根拠とする論理や数式は不適切)
数字を並べることには意味がなかった(どうしても並べたいのなら設問やサンプル母体を統計上意味のあるものとして日韓比較できるアンケートで行う必要がある)
KJ掲示板で両者が勝手に「認知バイアスがー」と言い合っている中で
booq氏が提示してきた数字が根拠ごと否定されただけであり、booq氏が今なお99.6%という数字にこだわり続けるのが不思議でなりません。
booq氏の「99.6%」という数字は根拠がなかった。←解決済み
booq氏は日本人や日本の記事が嘘をついていると思っていた。
しかしbooq氏が指摘する嘘について記述していたのは引用した日本の記事ではなくて韓国サイトや韓国メディアだった。
となればbooq氏の敵はわたしや日本人ではなくて韓国サイトや韓国メディアではありませんか?
booq氏は「火病が精神疾患リストで消えた」と信じているのでしょうから韓国サイトや韓国メディアが使ってよいわけがありません。
さらに「火病が精神疾患リストで消えた」こと自体が怪しいようです。
否定された「99.6%」のように「火病が精神疾患リストで消えた」についてbooq氏からはいまだ根拠が示されていません。
狙う相手を取り違え
責める理由も揺らぎ
「火病が精神疾患リストで消えた」ことも危ぶまれ・・・
これでは幻に向かって叫んでいるようなものではないか?
シリーズ第6弾・・・ (´゚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