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서 빈번히 일어나는 일본 톤 앙금 VS한국 톤 앙금
한국 톤 앙금
일본 톤 앙금
이 싸움으로 언제나 한국인이 말하는 「옛날부터의 경양식과 한편」←아니, 그런 것 없으니까.어느쪽이나 일제 잔재이겠지 w 이니까 납작해서 질겅질겅의 톤 앙금의 분을 한국요리에 하고 싶어하지? 요점은 한국에서는 가정 요리의 톤 앙금 밖에 전해지지 않기 때문에 평평하게 늘린 톤 앙금 밖에 없는 것뿐이겠지?
韓国の日本VS韓国トンカス論争
韓国で頻繁に起きる日本トンカスVS韓国トンカス
韓国トンカス
日本トンカス
この争いでいつも朝鮮人が言う「昔ながらの軽洋食とんかつ」←いや、そんなの無いから。どちらも日帝残滓だろｗ なんで平べったくてぐちゃぐちゃのトンカスの方を韓国料理にしたがるんだ？ 要は韓国では家庭料理のトンカスしか伝わってないから平たく伸ばしたトンカスしか無いだけだ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