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키하바라가 익숙한 광경이 바뀌었군」이라고 하는 소리가, SNS등에서 (듣)묻는다.실제, 2022이후, 도쿄·아키하바라에서 폐점이나 규모 축소하는 점포가 많아, 거리풍경은 바뀌어 왔다.
이런 종류의 투고 내용을 잘 읽어 보면, 「1020년전의 아키하바라는 잡다하고 매력이 있었지만, 그것이 없어져 버렸다」라고 하는 것이, 진심인 것 같다.일찌기 전자상가, 그 후 「매니어 문화」의 상징이었던 당시의 님 아이를 알고 있는 사람들이, 거리로부터 떨어져 버려 있는 것일까.
폐점한 건담 카페, 호랑이의 구멍, 고기의 만세
아키하바라에서, 2020년 이후에 폐점·휴업한 주된 점포를 조사했다.22년 1월에 「건담 카페」 등 4 점포, 동8월 31일에 중고 만화 판매 「호랑이의 구멍 아키하바라점 A」, 23년 12월 6일에 하비 숍 「옐로우 잠수함 아키하바라 스케일 숍」, 24년 3월 31일 「고기의 만세」아키하바라 본점이라고 한 참이다.아키하바라의 심볼적인 가게가, 자꾸자꾸 사라지고 있다.
반대로, 메이드 끽다로부터 전업한 「컨셉 카페」는 증가했다.이것은 「특정의 테마를 도입하고 전면에 밀어 낸다」영업을 하고 있는 카페나 바를 가리킨다.아키하바라의 콘 카페·컨셉 바를 검색할 수 있는 「콘 카페 관동판」에 등록되어 있는 것은, 219점에 오른다.
가게가 바뀌어, 아키하바라를 상징하는 건물이 없어지고 있다.닛세이 기초 연구소에서 서브 컬쳐나 매니어의 소비 행동을 연구하는 광량씨에게 취재하면, 「 「매니어 아키하바라 떨어져」는, 있다라고 생각합니다」라고 이야기했다.
그 한 요인으로서 2010년경부터의 JR아키하바라역 주변의 개발로, 획일적인 역전이 된 것을 들었다.
「재개발전에 있던 「아키하바라회관」과 같은 독특한 분위기가 없어져, 「아키하바라에 왔다!」(이)라고 하는 매니어의 아이덴티티를 느끼는 것이 줄어 든 것이, 원인의 하나로서 들 수 있습니다」라고 이야기한다.한편, 「아키하바라 자체가 관광지화한 것으로, 거리의 변화와 함께 있을 곳이나 편안함이 손상되었다고 생각하는 사람들도 있겠지요」라고 해설했다.
아키하바라의 수요 그 자체가 감소
경계표지와 같은 시설이 사라져 통신 관련이나 전자 부품 판매의 소형점이 차례차례로 자취을 감춘 아키하바라.이러한 가게를 목적으로 하고 있던 사람들이 발길이 가지 않게 되어 있으면, 히로시씨는 설명했다.
E코머스의 발전도 영향을 주고 있다고 한다.인터넷 통판의 확대를 위해 전문점에서 사지 않아도 끝나, 반드시 아키하바라에 올 필요가 없어졌던 것이 들 수 있다.
한편, 1020대의 「헤아려 활수요」의 점으로부터 생각하면, 테마 칼라의 상품을 사는 「헤아려 색소비」를 할 수 있는 코라보카페나 이벤트가, 하라쥬쿠나 도쿄 스카이 트리로 개최되는 것이 있다.이것으로부터, 다음과 같이 지적했다.
「秋葉原の見慣れた光景が変わったな～」という声が、SNSなどで聞かれる。実際、2022以降、東京・秋葉原で閉店や規模縮小する店舗が多く、街並みは変わってきた。
この種の投稿内容をよく読んでみると、「10～20年前の秋葉原は雑多で魅力があったが、それが無くなってしまった」というのが、真意であるらしい。かつて電気街、その後「オタク文化」の象徴だった当時の様子を知っている人たちが、街から離れてしまっているのだろうか。
閉店したガンダムカフェ、とらのあな、肉の万世
秋葉原で、2020年以降に閉店・休業した主な店舗を調べた。22年1月に「ガンダムカフェ」など4店舗、同8月31日に中古漫画販売「とらのあな 秋葉原店A」、23年12月6日にホビーショップ「イエローサブマリン秋葉原スケールショップ」、24年3月31日「肉の万世」秋葉原本店といったところだ。秋葉原のシンボル的な店が、どんどん消えている。
逆に、メイド喫茶から鞍替えした「コンセプトカフェ」は増えた。これは「特定のテーマを取り入れて全面に押し出す」営業をしているカフェやバーを指す。秋葉原のコンカフェ・コンセプトバーを検索できる「コンカフェちゃん関東版」に登録されているのは、219店に上る。
店が入れ替わり、秋葉原を象徴する建物が無くなっている。ニッセイ基礎研究所でサブカルチャーやオタクの消費行動を研究する廣瀨涼氏に取材すると、「『オタクの秋葉原離れ』は、あると思います」と話した。
その一因として、2010年頃からのJR秋葉原駅周辺の開発で、画一的な駅前になったことを挙げた。
「再開発前にあった『秋葉原ラジオ会館』のような独特の雰囲気が無くなり、『秋葉原に来た！』というオタクのアイデンティティーを感じることが減ったことが、原因の一つとして挙げられます」と話す。一方、「秋葉原自体が観光地化したことで、街の変化と共に居場所や心地よさが損なわれたと考える人たちもいるでしょう」と解説した。
秋葉原の需要そのものが減少
ランドマークのような施設が消え、通信関連や電子部品販売の小型店が次々と姿を消した秋葉原。こうした店を目当てにしていた人々の足が向かなくなっていると、廣瀨氏は説明した。
Eコマースの発展も影響しているという。インターネット通販の拡大のため専門店で買わなくても済み、必ずしも秋葉原にくる必要がなくなったことが挙げられる。
一方で、10～20代の「推し活需要」の点から考えると、テーマカラーの商品を買う「推し色消費」ができるコラボカフェやイベントが、原宿や東京スカイツリーで開催されることがある。このことから、次のように指摘し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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