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당파의 의원 연맹 「일화 의원 간담회」(일화간, 후루야 케이지 회장)은 31일, 국회내에서 긴급 임원회를 열어, 일본과 대만의 관계를 둘러싸, 중국의 분열에 가담하면 「일본의 민중이 불안에 데리고 들어가진다」라고 발언한 중국의 오강 히로시 주일대사에 대해, 「상궤를 벗어난 발언」등과 항의하는 서간을 송부할 것을 결정했다.내용 증명 우편으로 같은 날, 도쿄도내의 재일 중국 대사관 앞으로 송부했다.임원회에서는, 대만의 채영문 전 총통을 일본에 초대하기 위한 조정을 시작하는 일도 결정했다.
서간은, 오씨의 발언을 「국교 있다 나라의 대사로서 매우 부적절한 표현으로, 대국으로서 있다 진심나무 발언이라고 말하지 않을 수 없다」라고 비판했다.중국이 5월 23, 24 양일, 대만 주변에서 실시한 대규모 군사 연습에도 접해 「중국은 대만 해협의 긴장을 일방적으로 에스컬레이트 시켰다」라고 지적.「귀국이 동아시아의 안정에 공헌되는 것을 진심으로 기원 드린다」라고 묶었다.
임원회에서는, 중국의 설검(재촉질 수 있는 ) 주오사카 총영사가, 대만의 뢰키요노리 총통의 취임식에 출석한 일화간의 의원에 대해, 「 「대만 독립」분열 세력의 편을 들어, 지극히 잘못된 정치적 시그널을 발하는 것이다」라고 항의하는 서간을 보내 온 것도 문제시.「허락하기 어렵고, 간과할 수 없다」(후루야씨)로서 오씨 발언과 합해 항의하기로 했다.
설씨의 서간은, 총통 취임식에 출석한 일화간멤버 가운데, 칸사이 이서의 선거구 선출의 적어도 5명에 닿았다고 한다.
超党派の議員連盟「日華議員懇談会」（日華懇、古屋圭司会長）は３１日、国会内で緊急役員会を開き、日本と台湾の関係を巡り、中国の分裂に加担すれば「日本の民衆が火の中に連れ込まれる」と発言した中国の呉江浩駐日大使に対し、「常軌を逸した発言」などと抗議する書簡を送付することを決めた。内容証明郵便で同日、東京都内の在日中国大使館宛てに送付した。役員会では、台湾の蔡英文前総統を日本に招くための調整を始めることも決めた。
書簡は、呉氏の発言を「国交ある国の大使として、甚だ不適切な表現で、大国として、あるまじき発言と言わざるを得ない」と批判した。中国が５月２３、２４両日、台湾周辺で実施した大規模軍事演習にも触れ、「中国は台湾海峡の緊張を一方的にエスカレートさせた」と指摘。「貴国が東アジアの安定に貢献されますことを心よりお祈り申し上げる」と結んだ。
役員会では、中国の薛剣（せつけん）駐大阪総領事が、台湾の頼清徳総統の就任式に出席した日華懇の議員に対し、「『台湾独立』分裂勢力の肩を持ち、極めて誤った政治的シグナルを発するものだ」と抗議する書簡を送ってきたことも問題視。「許しがたく、看過できない」（古屋氏）として、呉氏発言と合わせて抗議することにした。
薛氏の書簡は、総統就任式に出席した日華懇メンバーのうち、関西以西の選挙区選出の少なくとも５人に届いたという。