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tube로 추천에 올라 오는 것을 잘 보고 있다.
그 중에 로잔느 2023년이 있어 한국 발레리나가 우승하네요.
실제로 이것이라면 우승 이외 없다고 하는 춤.
아니.이지호도 좋았지만 이것은 격이 다르다.
이지호도 전부 통해 보면 역시 3위가 타당할지도 모른다.
대단한 원.몇 번이라도 볼 수 있다.
움직임이 흐르는 것 같고 힘을 쓰는 곳(중)으로 확실히 멈추어 체 간이 강하다.흔들리지 않는다.
가장 아름답다고 생각하는데 손과 다리가 오는 이미지.
아마추어이니까 전문적인 (일)것은 모르지만 시각은 거짓말하지 않는다.
이 춤은 대단히나의 눈이 그렇게 말하고 있습니다.
이 때 17세이라니 장래가 약속된 것 같은 것.
너무 기다려집니다.
거기에 이 분미인이고 무대 빛나도 한다.
그렇지만 한국의 이름의 로마자를 읽을 수 없다.
시훌킴?
youtubeでお勧めに上がってくるものをよく見てる。
その中にローザンヌ2023年があって韓国バレリーナが優勝してますね。
実際にこれなら優勝以外ないという踊り。
いや～。イジホも良かったけどこれは格が違う。
イジホも全部通して見たらやっぱり3位が妥当かもしれない。
すごいわ～。何度でも見れ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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動きが流れるようで力を入れるところでしっかり止めて体幹が強い。ぶれない。
最も美しいと思うところに手と足が来るイメージ。
素人だから専門的なことはわからないけど視覚は嘘をつかない。
この踊りはすごいと私の目がそう言ってます。
この時17歳だなんて将来が約束されたようなもの。
楽しみすぎます。
それにこの方美人だし舞台映えもする。
でも韓国の名前のローマ字が読めない。
シーヒュン キ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