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일 도발의 북쪽으로 경고 「멈추지 않으면 견딜 수 없는 조치 취한다」=한국 정부
【서울 연합 뉴스】한국 통일부는 31일, 북한이 쓰레기등을 매단 풍선을 대량으로 날리거나 탄도 미사일을 발사하거나 하는 등 연달아 도발 행위를 실시하고 있는 것 대해, 「비상식적인 도발」이라고 비난 해, 「강한 유감」을 표명했다.북한이 이러한 행위를 멈추지 않으면 「견딜 수 없는 듯한 모든 조치를 취한다」라고 경고했다.
한국 통일부의 구병삼(쿠·볼삼) 보도관=(연합 뉴스)
북한은 이 밖에도 전지구 측위 시스템(GPS)에 장해를 일으키는 방해 전파를 연일 발신하고 있다.통일부는 일련의 도발에 대해 「매우 어렵게 보고 있다.결코 좌시 하지 않는다」라고 강조했다.
또, 이러한 도발은 「북쪽의 정권의 실체와 수준을 스스로 전세계에 자백한 것이다.체제 내부의 난맥상과 정책 실패를 외부의 탓으로 할 방법 책으로 북쪽이 바라보는 결과는 결코 얻을 수 없다」라고 비판.「전체주의의 억압 통치하에서 도탄의 괴로움에 허덕이는 2600만명의 주민의 생활을 먼저 도와야 한다」라고도 지적했다.
連日挑発の北に警告 「止めなければ耐えられない措置取る」＝韓国政府
【ソウル聯合ニュース】韓国統一部は３１日、北朝鮮がごみなどをぶら下げた風船を大量に飛ばしたり弾道ミサイルを発射したりするなど立て続けに挑発行為を行っていること対し、「非常識な挑発」だと非難し、「強い遺憾」を表明した。北朝鮮がこうした行為を止めなければ「耐えられないようなあらゆる措置を取る」と警告した。
韓国統一部の具炳杉（ク・ビョンサム）報道官＝（聯合ニュース）
北朝鮮はこのほかにも全地球測位システム（ＧＰＳ）に障害を引き起こす妨害電波を連日発信している。統一部は一連の挑発について「非常に厳しく見ている。決して座視しない」と強調した。
また、こうした挑発は「北の政権の実体と水準を自ら全世界に自白したものだ。体制内部の乱脈ぶりと政策失敗を外部のせいにする術策で北が望む結果は決して得られない」と批判。「全体主義の抑圧統治下で塗炭の苦しみにあえぐ２６００万人の住民の暮らしを先に助けるべきだ」とも指摘した。