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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자 근처24-05-31 18:16지금 조금 전 마키 제대로 할 수 없을까?
(이)라고 생각한 내가 슬퍼요
부탁하기 때문에 신데크레
https://www.kjclub.com/jp/board/exc_board_9/view/id/3813856
> 마키 제대로 할 수 없을까?
> (이)라고 생각한 내가 슬퍼요
마키?
마키 =매크 =마키노씨?
라소파미파미레드 ♪
라소파미파미레드미파 ♪
정확히 4년전의, 그 자동차 산 밤.
어제의 일과 같이, 지금 분명히 생각해 낸다.
먹어 잔재 받은 탓으로, 화장실은 긴 열이야.
어디까지나 계속 되는 푸른, 기저귀권의 행렬.
아무것도 아닌 듯한 것이, 행복했다고 생각한다.
아무것도 아닌 밤의 일, 두 번 다시는 돌아올 수 없는 밤 ♪
関谷さん「マキちゃんとやれないかな?」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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銀座界隈 24-05-31 18:16今さっき マキちゃん と やれないかな?
と思った俺が悲しいわ
頼むからシンデクレ
https://www.kjclub.com/jp/board/exc_board_9/view/id/3813856
> マキちゃん と やれないかな?
> と思った俺が悲しいわ
マキちゃん?
マキちゃん = マッキー = 牧野さん?
ラ~ソ~ファ~ミファミレ~ド~ ♪
ラ~ソ~ファ~ミファミレ~ド~ミ~ファ~ ♪
ちょうど4年前の、あのクルマ買った夜。
昨日のことのように、今はっきりと思い出す。
食べ残しもらったせいで、トイレは長い列さ。
どこまでも続く青い、オムツ券の行列。
なんでもないようなことが、幸せだったと思う。
なんでもない夜のこと、二度とは戻れない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