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동대문구 소재 빛과진리교회 목사와 훈련조교가 항소심에서도 실형이 선고돼 법정 구속됐다.
이들은 ‘신앙 훈련’을 명목으로 교인을 폭행하고 인분 섭취를 강요하거나 방치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었다.
목사와 조교들이 법정 구속되자 법정에 가득 있던 빛과진리교회 교인 100여명은 탄식하며 눈물을 흘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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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들은 지난 3월 항소심 공판에서 “문제가 된 프로그램은 6단계로 나눠진 제자 훈련 중 마지막 단계”라며 “신앙심 깊은 사람들이 더 성숙한 신앙인의 삶을 위해 강도 높은 훈련을 받겠다고 자발적으로 다짐해 참여한 것”이라고 주장했다. 이어 “대변 먹기 훈련도 모두가 반드시 해야하는 게 아니라 선택했던 것”이라고 덧붙였다.
https://www.donga.com/news/Society/article/all/20240530/125192145/1
ソウル東大門区所在ビッグァジンリギョフェ牧師と訓練助教が抗訴審でも実刑が宣告されて法廷拘束された.
これらは ‘信仰訓練’を名目で教人を暴行をはたらいて人前ソブツィルを強要するとか捨ておいた疑いで裁判に越された.
牧師と助教たちが法廷拘束されると法廷にいっぱいあったビッグァジンリギョフェ教人 100人余りは歎息して涙を流し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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これらは去る 3月抗訴審公判で “問題になったプログラムは 6段階で分けられた弟子訓練の中で最後の段階”と言いながら “信仰心深い人々がもっと成熟した信仰人の生のために度強い訓練を受けると自発的に念をおして参加したこと”と主張した. 引き継いで “代弁食べる訓練も皆が必ずしなければならないのではなく選択したこと”と付け加えた.
https://www.donga.com/news/Society/article/all/20240530/12519214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