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定款이나 계약상 특별한 규정이 없는 한
상법상 주주총회의 의결로, 대표이사를 해임하는 것은
얼마든지 가능하고, 이사 해임 件이 회사에 특별히 막심한 피해를 초래할 여지가 없는 한
법원이 민희진이 신청한 가처분 신청을 인용할 가능성은 낮다
즉, 민희진의 해임 가능성은 (보통으로) 매우 높은
다만 민희진이 해임되었다고 해서, 민희진이 곧 배임행위를 했다는 근거는 되지 않고
법적으로나 도덕적인 관점에서, 민희진이 나쁘고, 하이브(방시혁)이 옳다는 이야기는 성립하지 않는다
상법상 정해진 룰에 의한 의결일 뿐이라는 이야기
그런데 만약 법원이 민희진이 신청한 가처분 신청을 인용하게 되면
이야기는 달라진다, 극히 예외적인 일이 일어나게 되므로, 새로운 극장 시작이다
閔ヒジンの仮処分申し込みは棄却される可能性 99%だ
元々 定款や契約上特別な規定がない限り
商法上株主総会の議決で, 代表取締役を解任することは
いくらでも可能で, 引っ越し解任 件が会社に特別に甚だしい被害をもたらす余地がない限り
法院が閔ヒジンが申し込んだ仮処分申し込みを引用する可能性は低い
すなわち, 閔ヒジンの解任可能性は (ふつうに) 非常に高い
ただ閔ヒジンが解任されたとして, 閔ヒジンがすぐ背任行為をしたという根拠はならないで
法的でも道徳的な観点で, 閔ヒジンが悪くて, ハイブ(バン・シヒョク)が正しいという話は成り立たない
商法上決まったルールによる議決であるだけだという話
ところでもし法院が閔ヒジンが申し込んだ仮処分申し込みを引用するようになれば
話は変わる, 極めて例外的なことが起こるようになるので, 新しい劇場手始め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