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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인도 사용하는 한국의 국제 공항에서 승객의 수화물을 운반하는 일을 하고 있었던 한국인, 수화물로부터 금품을 마구 빼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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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공항에서 헤르메스의 가방을 잃어 버렸습니다」···범인을 찾아내 「깜짝」, 항공 회사의 하청 사원이었습니다


인천(인천) 국제 공항에서 승객의 수화물에 손을 대어, 헤르메스의 가방 등 수억원(=수천만엔)이상의 금품을 횡령 한 40대가 징역형을 선고받았다.


28일, 인천 지방 법원 팬·윤쵸르 재판관은, 절도 용의로 재판에 회부할 수 있었던 A씨(43)에게 징역 1년 6개월을 명했다.

국내 대기업의 항공 회사의 하청 회사의 사원이었던 A씨는, 2021년 11월부터 약 2년간에 206회에 걸쳐서 브랜드품의 헤르메스의 가방 등 3억 6,000만원(= 약 3,900만엔)상당한 금품을 훔친 혐의로 기소되었다.

경찰은 「4,000만원(= 약 440만엔)상당한 헤르메스의 가방을 분실했다」라고 하는 승객의 신고로 A씨를 체포했다.

그는 2011년부터 인천 공항에서 일을 하면서 승객이 맡긴 수화물을 항공기의 화물실로 옮기는 작업을 하고 있었다.6명 1조로 맡겨진 수화물의 적재 작업을 하고 있었지만, A씨는 다른 사원이 타●코를 들이마시러 간 틈에 범행을 실시하고 있던 것을 알았다.

A씨의 범행 수법은 치밀했다.수사를 피하기 위해서 승객 일인당 12개만 훔쳐, 근처에 감시 카메라가 없는 것을 확인하고 있었다.해외 여행의 특성상, 소지품을 없애도 여행지가 아니고 했다고 생각하는 점도 노렸다.

단지 팬 재판관은, 피고인 A씨가 범행을 인정해 반성하는 태도를 보이고 있다고 판단했다.이 때문에 「피해자에게 일정한 금액을 지불해 합의하고 있는 것이나 3,000만원(= 약 330만엔)을 공탁 하고 있는 것, 그리고 연령이나 가정환경등을 고려하고 양형을 결정했다」라고 분명히 했다.



A씨가 훔친 승객의 수화물




韓国航空会社の下請け社員がせっせと泥棒の仕事に励む

日本人も使う韓国の国際空港で乗客の手荷物を運搬する仕事をしてた韓国人、手荷物から金品を抜き取りまく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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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仁川空港でエルメスのカバンをなくしました」・・・犯人を見つけて「びっくり」、航空会社の下請け社員でした


仁川(インチョン)国際空港で乗客の手荷物に手を出し、エルメスのカバンなど数億ウォン(=数千万円)以上の金品を横領した40代が懲役刑を言い渡された。


28日、仁川地裁のファン・ユンチョル裁判官は、窃盗容疑で裁判にかけられたA氏(43)に懲役1年6ヵ月を言い渡した。

国内大手の航空会社の下請け会社の社員だったA氏は、2021年11月から約2年間で206回にわたってブランド品のエルメスのカバンなど3億6,000万ウォン(=約3,900万円)相当の金品を盗んだ疑いで起訴された。

警察は「4,000万ウォン(=約440万円)相当のエルメスのかばんを紛失した」という乗客の届け出でA氏を逮捕した。

彼は2011年から仁川空港で仕事をしながら乗客が預けた手荷物を航空機の貨物室に移す作業をしていた。6人1組で預けられた手荷物の積載作業をしていたが、A氏は他の社員がタ●コを吸いに行った隙に犯行を行っていたことが分かった。

A氏の犯行手口は緻密だった。捜査を避けるために乗客一人当たり1~2個だけ盗み、近くに監視カメラがないことを確認していた。海外旅行の特性上、持ち物をなくしても旅行先でなくしたと考える点も狙った。

ただファン裁判官は、被告人A氏が犯行を認めて反省する態度を見せていると判断した。このため「被害者に一定の金額を支払って合意していることや3,000万ウォン(=約330万円)を供託していること、そして年齢や家庭環境などを考慮して量刑を決めた」と明らかにした。



A氏が盗んだ乗客の手荷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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