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선에 쓰레기나 오물 한국·서울에 비 와 북한이 살포나 한국군 「국민의 안전을 심각하게 위협하는 행위」
북한이 대량의 풍선으로 날렸다고 보여지는 쓰레기가 한국의 넓은 범위에서 발견되어, 한국군은 북한을 비난 하고 있습니다.
한국군에 의하면, 어제 밤부터 수도 서울등에서, 북한에서 날아 왔다고 보여지는 풍선이 연달아 확인되었습니다.풍선에는 쓰레기나 오물이 장착되고 있었다고 하는 것입니다.
풍선은 남부의 지역에까지 날아 가, 한국군은 오늘 오전의 시점에서 150개 이상이 발견되었다고 설명.「국민의 안전을 심각하게 위협하는 행위다」라고 북한을 비난 하고 있습니다.
북한 국방성은 이번 달, 한국측에서 빌라가 뿌려지는 것을 비난 해, 「수많은 휴지와 쓰레기가 가까워, 한국의 국경 지역에 살포될 것이다」라고 경고하는 담화를 발표하고 있었습니다.
風船技術も韓国を上回った北
風船にごみや汚物 韓国・ソウルに飛来 北朝鮮が散布か 韓国軍「国民の安全を深刻に脅かす行為」
北朝鮮が大量の風船で飛ばしたとみられるごみが韓国の広い範囲で見つかり、韓国軍は北朝鮮を非難しています。
韓国軍によりますと、きのう夜から首都ソウルなどで、北朝鮮から飛んできたとみられる風船が相次いで確認されました。風船にはごみや汚物が取り付けられていたということです。
風船は南部の地域にまで飛んでいき、韓国軍はきょう午前の時点で150個以上が見つかったと説明。「国民の安全を深刻に脅かす行為だ」と北朝鮮を非難しています。
北朝鮮国防省は今月、韓国側からビラが撒かれることを非難し、「数多くの紙くずとごみが近く、韓国の国境地域に散布されるだろう」と警告する談話を発表していました。