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 대변을 뿌리고 있다＾＾；
북한이 「오물 풍선」을 한국에 날리는 북쪽 비판의 빌라 살포에 대항이나
한국의 연합 뉴스는 29일, 북한이 날린 대변과 같은 오물이 들어간 것을 매단 대형 풍선이, 한국 북부의 남북 경계 부근에서 복수 확인되었다고 알렸다.군소식통의 이야기로 하고 있다.한국의 단체가 북한을 비판하는 빌라를 대형 풍선으로 북측에 파견하고 있는 것에의 대항 조치로 보여진다.
북한의 김·암 일 국방 차관은 25 일자의 담화로, 한국의 단체에 의한 빌라 살포를 문제시해 「많은 오물이 근처 한국 국경 지역에 살포되어 이것의 정리에 얼마나의 노력이 필요한가를 직접 체험할 것이다」라고 말하고 있었다.
한국이 북한과의 해상의 경계를 침범하는 빈도가 증가하고 있다고도 주장해 「자위력을 행사하는 것도 가능하다」라고 경고했다.(공동)
北朝鮮ふざけているのか？
韓国に糞を撒いている＾＾；
北朝鮮が「汚物風船」を韓国に飛ばす 北批判のビラ散布に対抗か
韓国の聯合ニュースは２９日、北朝鮮が飛ばした大便のような汚物が入った物をぶら下げた大型風船が、韓国北部の南北境界付近で複数確認されたと報じた。軍消息筋の話としている。韓国の団体が北朝鮮を批判するビラを大型風船で北側へ飛ばしていることへの対抗措置とみられる。
北朝鮮のキム・ガンイル国防次官は２５日付の談話で、韓国の団体によるビラ散布を問題視し「多くの汚物が近く韓国国境地域に散布され、これの片付けにどれほどの努力が必要かを直接体験するだろう」と述べていた。
韓国が北朝鮮との海上の境界を侵犯する頻度が増えているとも主張し「自衛力を行使することも可能だ」と警告した。（共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