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시내에서 일본차에 빌라를 사이에 두어 떠나는 수수께끼의 남자 출현…한국 넷민의 반응 여러가지
대구 시내에서 일본차를 타고 있는 사람이 「친일파를 청산하라」라고 쓰여진 종이를 받은 것을 알았다.
이것은 23일, 토요타 RAV4의 소유자가 모이는 포털 사이트 「네이바」의 게시판 「CLUB RAV 4」에 게재된 것이다.투고자는 「대구 재판소에 갔는데, 누군가가 차에 이상한 것을 사이에 두고 갔다」라고 하고, 차에 삽입되고 있던 종이의 사진을 1매 게재했다.
이 종이에는 「한국의 젊은이들을 일본군의 총탄의적으로 해, 독립의 지사들을 일본의 녀석들보다 가혹하게 고문해, 밀고의 선두에 선 친일파(식민지 지배기에 일본에 협력한 사람·지지자)! 그 대가로 해서 작위와 전답과 금전을 받아, 사치스럽게 산 녀석들이야말로 반민족·매국 친일파는 아니었던 것일까」 「그러니까 우리는 일본의 녀석들을 욕하기 전에, 반민족·매국 친일파의 녀석들을 처단·청산하는 것이 순서는 아닌 것인지? 뒤늦게나마, 세상이 끝날 때까지는…」이라고 쓰여져 있었다.
투고자는 「신기한 경험이다.나의 차 만이 아니고, 렉서스나 혼다에도 협 기다리고 있었다」라고 썼다.
이 수수께끼의 남성의 행동을 둘러싼 넷상의 반응은 다양하다.「일본차를 운전하고 있으면 매국노인가」 「이 글로벌화의 시대에, 현재 수입되고 있는 상품에 대해서 무슨 말을 하고 있다.반도체 제조에서도 원재료에 일본 제품이 많이 사용되고 있지만, 이것도 문제인가」 「또 「선택적 반일」보람」등의 소리가 있다 한편, 「그러니까 무엇으로 일본차를 타고 있다」 「대구의 독립 투사」등의 코멘트도 있었다.
토요타, 렉서스, 혼다 등 일본의 자동차 브랜드는 2019년의 「노우·재팬(NoJAPAN=일본 제품 불매 운동)」때, 보복 행위의 표적으로 되었던 것이 있다.이 영향을 받아 한국 자동차 시장에 있어 2019년 상반기까지 시장점유율이 20%이상이었던 일본제 자동차는, 일본 제품 불매 운동이 시작된 2019년 7월부터 1 자리수에 침체했다.그리고, 일본차의 연간 시장점유율은 2019년의 14.98%에서 2020년은 7.48%, 2021년은 7.44%, 2022년은 5.99%에 머물렀다.
그러나, 이러한 경향은 작년부터 회복하면서 있다.한국 수입 자동차 협회(KAIDA)와 카·이즈·유·데이터 연구소에 의하면, 작년의 일본차의 연간 시장점유율은 8.64%였지만, 금년 1월에는 1개월간의 수입차판매 대수 1만 3083대 가운데, 일본차브랜드(토요타, 렉서스, 혼다)는 1961대로 14.98%를 기록했다.일본차의 월간 시장점유율이 14%를 웃돈 것은, 2019년 6월(20.35%) 이래다.
大邱市内で日本車にビラを挟んで立ち去る謎の男出現…韓国ネット民の反応さまざま
大邱市内で日本車に乗っている人が「親日派を清算せよ」と書かれた紙を受け取ったことが分かった。
これは23日、トヨタRAV4の所有者が集まるポータルサイト「ネイバー」の掲示板「CLUB RAV 4」に掲載されたものだ。投稿者は「大邱裁判所に行ったところ、誰かが車に変なものを挟んでいった」として、車に差し込まれていた紙の写真を1枚掲載した。
この紙には「韓国の若者たちを日本軍の銃弾の的にし、独立の志士たちを日本のやつらよりも過酷に拷問し、密告の先頭に立った親日派（植民地支配期に日本に協力した者・支持者）！ その代価として爵位と田畑と金銭を受け取り、ぜいたくに暮らしたやつらこそ反民族・売国親日派ではなかったのか」「だから我々は日本のやつらをののしる前に、反民族・売国親日派のやつらを処断・清算するのが順序ではないのか？ 遅ればせながら、人の世が終わるまでは…」と書かれていた。
投稿者は、この紙を挟んだ男性の姿が写っているドライブレコーダーの画像も公開した。画像には帽子にマスク姿の男性が紙の束を手に駐車場を歩く姿が写っている。
投稿者は「不思議な経験だ。私の車だけではなく、レクサスやホンダにも挟まっていた」と書いた。
この謎の男性の行動をめぐるネット上の反応はさまざまだ。「日本車を運転していたら売国奴なのか」「このグローバル化の時代に、現在輸入されている商品に対して何を言っているんだ。半導体製造でも原材料に日本製品が多く使われているが、これも問題なのか」「また『選択的反日』かい」などの声がある一方で、「だから何で日本車に乗っているんだ」「大邱の独立闘士」などのコメントもあった。
トヨタ、レクサス、ホンダなど日本の自動車ブランドは2019年の「ノー・ジャパン（No JAPAN＝日本製品不買運動）」時、報復行為の標的になったことがある。この影響を受け、韓国自動車市場において2019年上半期まで市場占有率が20％以上だった日本製自動車は、日本製品不買運動が始まった2019年7月から1けたに落ち込んだ。そして、日本車の年間市場占有率は2019年の14.98％から2020年は7.48％、2021年は7.44％、2022年は5.99％にとどまった。
しかし、このような傾向は昨年から持ち直しつつある。韓国輸入自動車協会（KAIDA）とカー・イズ・ユー・データ研究所によると、昨年の日本車の年間市場占有率は8.64％だったが、今年1月には1カ月間の輸入車販売台数1万3083台のうち、日本車ブランド（トヨタ、レクサス、ホンダ）は1961台で14.98％を記録した。日本車の月間市場占有率が14％を上回ったのは、2019年6月（20.35％）以来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