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 토인은 「입만 민족」이므로,
아무리 짖어도 아무것도 하지 않는다.
조선 토인은 담력이 없기 때문에 전쟁을 하지 않는다.
조선 토인은 강자의 앞에서는 빌려 온 토인이다.
「선전포고」라고 짖는 조선 토인.
할 수 있는 것이라면, 해 봐라, 대변 민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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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선전포고다」일중한국이 「한반도 비핵화」등에서 공동선언
5/27(월) 22:01전달 일본 테레비 NEWS NNN
27일, 한국에서 열린 일본과 한국, 중국의 정상회담에서, 「한반도의 비핵화」등을 둘러싸 공동선언을 냈던 것에 대해서, 북한이 「선전포고다」 등과 맹반발 하고 있습니다.
이것에 대해, 북한 외무성의 보도관은 국영 미디어를 통해서 담화를 발표해,「엄중한 정치적 도발이며 주권 침해가 된다」라고 비판했습니다.또,「간과할 수 없는 모독으로 선전포고다」등과 강하게 반발하고 있습니다.그 위에,「 「한반도의 완전한 비핵화」라는 것은 이론적으로도, 실천적으로도 물리적으로도 벌써 사멸하고 있다」라고 강조하고 있습니다.
朝鮮土人は「口だけ民族」なので、
いくら吠えても何もやらない。
朝鮮土人は度胸がないから戦争をしない。
朝鮮土人は強者の前では借りて来た土人だ。
「宣戦布告」と吠える朝鮮土人。
やれるものなら、やってみろ、糞民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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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朝鮮「宣戦布告だ」 日中韓が「朝鮮半島非核化」などで共同宣言
5/27(月) 22:01配信 日テレNEWS NNN
27日、韓国で開かれた日本と韓国、中国の首脳会談で、「朝鮮半島の非核化」などをめぐり共同宣言を出したことについて、北朝鮮が「宣戦布告だ」などと猛反発しています。
日中韓首脳会談では、朝鮮半島情勢をめぐり、「朝鮮半島の非核化及び拉致問題についてそれぞれ立場を強調した」とした上で、「朝鮮半島問題の政治的解決のために前向きに努力する」とする共同宣言を出しました。
これに対し、北朝鮮外務省の報道官は国営メディアを通じて談話を発表し、「厳重な政治的挑発であり主権侵害となる」と批判しました。また、「見過ごせない冒とくで宣戦布告だ」などと強く反発しています。その上で、「『朝鮮半島の完全な非核化』というものは理論的にも、実践的にも物理的にもすでに死滅している」と強調していま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