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속】
이러한 투고를 쓴 신문기자가 어떤 사람일까는, 「재팬·가젯트」지의 편집자는, 잠시 전 아시는 바였을 것이다.
피아리 탐험대와 행동을 함께 한 데이비드 손씨의 보도는, 이 특파원에게 당연한 높은 명성을 주고 있는 것이다.
그런데도 덧붙여 일본군의 만행엉터리의 소문이,
속이려는 동기등 가지지 않는 사람의, 또,
대만의 일본군은 가열 사요리 오히려 미지근함(분)편에 틀림을 범했다고 반복 단언하고 있는 사람의 증언보다, 좋다로 여겨졌던 것이다.
데이비드 손씨는, 짧은 휴식과 숨돌리기를 위해서 일본에 돌아왔던 바로 직후이다.
북극 지방에 갔을 때 불운하게도 다리가 동상에 걸렸지만, 그 장해 덥석 돌려주었기 때문에, 모토타카의 병원에 입원하고 있던 것으로,
데이비드 손씨는, 도쿄에의 도중 , 당신문사를 방문한 것으로,
대만에 있어서의 일본군의 잔학행위라고 해지는 사건을 둘러싸 요코하마에서 계속되고 있던 논쟁에 대해서는,
물론 아무것도 몰랐지만, 유포하고 있는 이 소문에 대해 들으면, 매우 놀라고 있었다.
동씨는, 일본군의 만행이라고 하는 이야기에는, 한마디의 진실도 없으면 우리에게 단언한다.
완전히 정반대, 라고 동씨는 그 의견을 말하고 있지만, 그것에 따르면,
일본군은 시작해 너무 미지근하고, 그 결과,
청나라 군병사들은 비록 무기를 손에 넣고 있어서 발견되었을 때조차, 구체제하라면 그렇게 된 것처럼 반란자로서 목을 튕겨지는,
【계속 된다】
【続き】
これらの投稿を書いた新聞記者がどういう人であるかは、『ジャパン・ガゼット』紙の編集者は、先刻ご存知であったはずである。
ピアリ探検隊と行動をともにしてのデービッドソン氏の報道は、この特派員に当然の高い名声を与えているのである。
それなのになお、日本軍の蛮行というでたらめの噂の方が、
騙そうという動機など持たない人の、また、
台湾の日本軍は苛烈さよりむしろ手ぬるさの方にまちがいを犯したと繰り返し断言している人の証言よりも、良しとされたのである。
デービッドソン氏は、短い休息と息抜きのために日本に帰ってきたばかりである。
北極地方に行ったとき不運にも足が凍傷にかかったが、その障害がぶり返したため、基隆の病院に入院していたもので、
凍傷にかかった時に状況は、昨年12月に本紙コラムに掲載されたインタビュー記事の中で報道されている。
デービッドソン氏は、東京への途中、当新聞社を訪問したもので、
台湾における日本軍の残虐行為と言われる事件をめぐり横浜でつづいていた論争については、
もちろんなにも知らなかったが、流布しているこの噂について聞かされると、たいそう驚いていた。
同氏は、日本軍の蛮行という話には、一言の真実もないとわれわれに断言する。
まったく正反対、と同氏はその意見を述べているが、それによると、
日本軍ははじめ、あまりにも手ぬるく、その結果、
清国軍兵士たちはたとえ武器を手にしていて見つかったときでさえ、旧体制下ならばそうなったように反乱者として首をはねられる、
ということがないとわかって勇気を取り戻し、きわめて裏切り者的な性格の抵抗を組織するようになったというのである。
【続く】