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은”역사를 훔치는 도둑 민족”이라는 것 중국에서도 유명하게 되어 있다.단오절을 한국 기원으로서 유네스코에 등록하거나 중국 발상의 한방의학을 한의학으로서 세계 유산에 등록하려고 하고, 분노를 사고 있는 것 같다.
이것들은 그저 일례에 지나지 않는다.이 일련의 일은 일본에 대해서도 같은 일을 하고 있다.한국인에 있어서 중국이나 일본의 문화의 기원은 모두 한국 기원인것 같다.
도대체 왜?이와 같은 일을 하고 있는 것일까?이것은 즈바리 말해 한국인의 열등감, 자신이 없음에 원인이 있다.
일본인의 경우, 많은 문화가 중국에서 도래한 것을 알고 있다.결코 일본 기원등이라고 하는 것은 없는, 그것은 일본이 중국의 문화를 받아 들여도 긴 시간을 들여 일본 특유의 문화에 발달시킬 수가 있었기 때문일 것이다.
그러나 한국의 경우는 도입하는 것만으로 거기로부터 독자적인 발달이 없는, 현재 한국에 남아 있는 전통 문화를 봐도 건축물로 해도 회화로 해도 중국 그 자체로 독자적인 발상이라고 하는 것은 볼 수 없다.
한국인은 더 겸허하게 되어 타국의 문화를 존중하지 않으면, 더욱 더 미움받아 사람이 될 것이다.
한국인이 훌륭한 전통 문화를 가지고 있으면 중국이나 일본의 문화의 기원을 자신들의 것이라고는 결코 말하지 않을 것이다.
훌륭한 문화를 계승해 발전시킨 나라는 또 타국의 문화를 존중하기 때문인
韓国人は”歴史を盗む泥棒民族”という事で中国でも有名になっている。端午の節句を韓国起源としてユネスコに登録したり、中国発祥の漢方医学を韓医学として世界遺産に登録しようとして、怒りを買っているようだ。
これらはほんの一例に過ぎない。この一連の事は日本に対しても同じ事が行われている。韓国人にとって中国や日本の文化の起源は全て韓国起源らしい。
一体なぜ?この様な事が行われているのであろうか?これはズバリ言って韓国人の劣等感、自信のなさに原因がある。
日本人の場合、多くの文化が中国から渡来したことを知っている。決して日本起源などと言うことは無い、それは日本が中国の文化を取り入れても長い時間をかけて日本特有の文化に発達させる事が出来たからだろう。
しかし韓国の場合は取り入れるだけでそこから独自の発達がない、現在韓国に残っている伝統文化を見ても建築物にしても絵画にしても中国そのもので独自の発想というのは見られない。
韓国人はもっと謙虚になって他国の文化を尊重しなければ、ますます嫌われ者になるだろう。
韓国人が素晴らしい伝統文化を持っていれば中国や日本の文化の起源を自分達のものだとは決して言わないだろう。
素晴らしい文化を受け継ぎ発展させた国は又他国の文化を尊重するからであ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