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민당의 야마다 히로시 참의원은 24일까지, X( 구트잇타)로 아사히 신문과 한국을 돌아 다니는 사정을 채택한 기사에 접해 「어떻게 하는아사히 신문.과연 아침해는 「아사히」인가, 그렇지 않으면「」인가」라고 썼다.조선 민족을 상기시켜, 인종차별정책(인종차별 주의)을 부추길 수도 있는 표현이다.투고는 21 일자.
https://news.yahoo.co.jp/articles/c5ac79ae0ed68ab72495e76463cef76a7e867733
> 「」
> 조선 민족을 상기시켜, 인종차별정책(인종차별 주의)을 부추길 수도 있는 표현
왜, 조선 민족을 상기하는 것이 인종차별정책인가?
자, 「조선 학교」는? 「조선일보」는? 이것도 인종차별정책인가?
너무 머리가 나뻐서 웃는다.
民族名が差別用語とか
自民党の山田宏参院議員は24日までに、X(旧ツイッター)で朝日新聞と韓国を巡る事情を取り上げた記事に触れ「どうする朝日新聞。果たして朝日は『あさひ』か、それとも『ちょうにち』なのか」と書き込んだ。朝鮮民族を想起させ、レイシズム(人種差別主義)をあおりかねない表現だ。投稿は21日付。
https://news.yahoo.co.jp/articles/c5ac79ae0ed68ab72495e76463cef76a7e867733
> 『ちょうにち』
> 朝鮮民族を想起させ、レイシズム(人種差別主義)をあおりかねない表現
なぜ、朝鮮民族を想起することがレイシズムなのか?
じゃあ、「朝鮮学校」は? 「朝鮮日報」は? これもレイシズムなのか?
頭悪すぎて笑う。