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은
100년전의,태어나기 전의 일은 잊지 않는다.
교과서로 몇번이나몇번이나배우고, 시험하러 나오기 때문에..
그러나,
50년전의 베트남 전쟁의 일은 이제(벌써), 완전히 잊었다.
스스로의 악행은 가르치지 않는, 잊는 것이 한국이니까.
가해자는 피해자의 일은 생각하지 않지요?
韓国人は
韓国人は
100年前の、生まれる前の事は忘れない。
教科書で何度も何度も習うし、試験に出るから。。
しかし、
50年前のベトナム戦争の事はもう、すっかり忘れた。
自分たちの悪事は教えない、忘れるのが韓国だから。
加害者は被害者の事は思わないんでし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