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정도 부터 한국의 1인당 가계부채가 일본보다 높아진 것은 사실이지만
일본도 만만치 않지요? 그런데 왜 일본인은 한국의 가계부채만 문제삼았을까? 의문
그런데 한국은 일본과 달리, 가계부채의 상당 부분이 부동산 매입을 위한 負債 증가와
한국 특유의 專貰 제도에 있다는 점을 , 간과하고 있습니다
확실히 한국의 부동산이 본격적으로 상승하던 시기와 한국인의 負債 비중이 증가하던 시기가 겹칩니다
부동산 구매든, 專貰를 위한 대출이든, 결국 이것은 소비가 아닌 투자에 가깝고
결과적으로 빚이 자산의 증식이라는 형태로 나타나게 됩니다
그러므로, 소비를 위한 가계 빚이 많은 일본과는 단순히 비교하는데, 신중해야 한다는 점을
잊어서는 곤란하군요, 결과적으로 한국인 처럼 자산 증식에 연결되지 않는 소비성 負債가 많은 일본이야말로
정말로 위험한 것은, 아닐까요 (저축과 자산의 규모는 줄고, 임금은 늘지 않고, 물가는 오르는 최근의 일본은
그야말로 ... 이하 생략)
한국에서는 [절약] 테마의 뉴스는 거의 없는
2015年位から韓国の 1人当り家計負債が日本より高くなったことは事実だが
日本も手強いでしょう? ところでどうして日本人は韓国の家計負債だけ問題視しただろうか? 疑問
ところで韓国は日本と違い, 家計負債の相当部分が不動産買入のための 負債 増加と
韓国特有の 専貰 制度にあるという点を , 見逃しています
確かに韓国の不動産が本格的に上昇した時期と韓国人の 負債 比重が増加した時期が重なります
不動産購買でも, 専貰のための貸し出しでも, 結局これは消費ではない投資に近くて
結果的に借金が資産の増殖という形態で現われるようになります
そうするので, 消費のための家計借金が多い日本とは単純に比べるのに, 愼重ではなければならないという点を
忘れては困りますよね, 結果的に韓国人のように資産増殖に繋がれない消費性 負債が多い日本こそ
本当に危ないことでは, ないでしょうか (貯金と資産の規模は減って, 賃金は増えないで, 物価は上がる最近の日本は
それこそ ... 以下省略)
韓国では [節約] テーマのニュースはほとんどな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