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ch를 좋아하시는 코리그 님을 위하여 찾아보았습니다.
좋은 음악의 장점은 음질에 상관 없이 마음이 통한다는 것이 아닐까요? ^ ^
좋은 pop음악도 그렇다고 생각 합니다..
W. A. Mozart - Fantasia and Fugue KV 394
bachが好きなコリグ様のために捜してみました.
良い音楽の長所は音質に構わなく心が通じるというのではないでしょうか? ^ ^
良い pop音楽もそうだと思いま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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