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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고 있는 도중에 「족」맛내기 김안에 새의 날개가…한국 넷민경금액

 【NEWSIS】「맛내기의 리카등새의 날개라고 생각되는 것이 나왔다」라고 하는 투고가 전해졌다.이것은 23일, 자영업자 전용의 인터넷·커뮤니티·사이트 「아프기 때문에 사장이다」에 「맛내기의 리카등 이물」이라고 하는 타이틀의 문장과 사진이 게재된 것이다.


【사진】맛내기 김에 들어가 있던 새의 날개

 음식점을 경영하고 있다고 하는 투고자는 「음식으로부터 이물이 나오는 것은 가끔 있다 해, 허위의 신고나 넘어서는 안 되는 일선을 넘는 소비자가 있는 일도 알고 있다」라고 쓰면서도, 「최근의 기업은 정말로 자영업자도 하지 않는 대응을 한다」라고 분노를 드러냈다.

 이 투고자는 「여행지로 두어 주위 김을 먹었다.(자신이 경영한다) 가게에서도 곧 낼 수 있다고 생각, 주문했다.닿은 물건을 개봉하고, 반 정도 먹었는데, 눈에 보이는 크기의 이물이 있었다」라고 설명했다.

 그리고, 「확인해 보면 길이 약 3 센티미터의 그레이가 산 조류의 날개가 김과 함께 구어지고 있는 상태였다.꽤 크기 때문에 붙여 붙은 형태가 그대로 보여 상하의 김에도 접하고 있었지만, 그 김을 먹어 버렸기 때문에, 손님이 있는 것도 상관하지 않고 화장실에 가서 토해냈다」라고 썼다.

 공개된 사진에는, 김의 사이에 그레이가 산 날개가 붙어 있는 님 아이가 비치고 있다.

 투고자는 구매해 먼저 메세지 어플리로 문의했다.투고자에 의하면, 매입처의 문의 담당자는 당초, 「정말로 날개인가.날개로 보이지 않는다」라고 했지만 , 나중이 되어 「날개로 보인다」라고 인정해 사과했다고 한다.

 투고자는 그 후, 매입처를 통해서 제조 회사에도 연락을 하도록(듯이) 요청했다.투고자는 「제조 회사로부터 연락을 받았지만, 충분히 사죄도 하지 않고 「내일, 그 쪽으로 가서 회수한다」라고만 말했다」라고 쓰고 있다.

 투고자에 의하면, 제조 회사의 관계자가 몇일후에 방문하고 경위에 대해 설명했다고 한다.「확인 작업에 착수하지만, 바다의 부유물을 없앨 수 없는 케이스가 가끔 있다」라고 하는 것이었다.

 투고자는 「 「식품의 제조 공정에서는 어쩔 수 없다」라고 하는 설명으로, 이해하기 어려웠다.제품을 회수하러 올 때도, 김의 증답품 세트를 가져오는 등, 상식 빗나가로 명색뿐인 대응에 납득이 가지 않았다」라고 하고 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설명도 납득할 수 없었기 때문에, 「공익을 위해서 신고하고, 원칙 대로에 처리한다」라고 고해 현재는 식품 의약품 안전곳에 신고한 상황이다」라고 설명했다.

 


鳥の羽根で味付けした韓国海苔

食べてる途中で「ゾッ」 味付けのりの中に鳥の羽根が…韓国ネット民驚がく

  

 【NEWSIS】「味付けのりから鳥の羽根と思われるものが出てきた」という投稿が寄せられた。これは23日、自営業者向けのインターネット・コミュニティー・サイト「痛いから社長だ」に「味付けのりから異物」というタイトルの文と写真が掲載されたものだ。


【写真】味付けのりに入っていた鳥の羽根

 飲食店を経営しているという投稿者は「食べ物から異物が出てくることは時々あるし、虚偽の申告や越えてはならない一線を越える消費者がいることも知っている」と書きながらも、「最近の企業は本当に自営業者もしない対応をする」と怒りをあらわにした。

 この投稿者は「旅行先でおいしいのりを食べた。(自身が経営する)店でもすぐ出せると思い、注文した。届いた品を開封して、半分ほど食べたところ、目に見える大きさの異物があった」と説明した。

 そして、「確認してみると長さ約3センチメートルのグレーがかった鳥類の羽根がのりと共に焼かれている状態だった。かなり大きいため貼り付いた形がそのまま見え、上下ののりにも触れていたが、そののりを食べてしまったため、お客さんがいるのもかまわずトイレに行って吐き出した」と書いた。

 公開された写真には、のりの間にグレーがかった羽根がついている様子が写っている。

 投稿者は仕入れ先にメッセージアプリで問い合わせた。投稿者によると、仕入れ先の問い合わせ担当者は当初、「本当に羽根なのか。羽根に見えない」と言っていたが、後になって「羽根に見える」と認めて謝ったという。

 投稿者はその後、仕入れ先を通じて製造会社にも連絡をするよう要請した。投稿者は「製造会社から連絡をもらったが、ろくに謝罪もせずに『明日、そちらへ行って回収する』とだけ言った」と書いている。

 投稿者によると、製造会社の関係者が数日後に訪れ、経緯について説明したという。「確認作業に着手するが、海の浮遊物が取り除けないケースが時々ある」ということだった。

 投稿者は「『食品の製造工程では仕方ない』というような説明で、理解しがたかった。製品を回収しに来る時も、のりの贈答品セットを持ってくるなど、常識外れで形ばかりの対応に納得が行かなかった」としている。

 そして最後に、「説明も納得できなかったので、『公益のために申告して、原則通りに処理する』と告げ、現在は食品医薬品安全処に申告した状況だ」と説明し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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