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억 9000만엔초과를 탈세나 광고회사와 그 대표등을 형사 고발
5/24(금) 15:42전달 ABEMA TIMES
광고회사와 그 대표등 2명이, 1억 9000만엔을 넘는 소득을 신고하지 않고 탈세했다고 해서, 동경국세국에 형사 고발되었습니다.
도쿄·츄오구의 광고회사 「FENOMEN」의 오카다 타카시 대표(31)와부친으로 한국적의 오카다 사카에조일금영조씨(61)는, 2020년 8월까지의 1년간에 약 1억 9300만엔의 소득을 신고하지 않고, 법인세 등 4800만엔 정도를 탈세한 의심을 받고 있습니다.
관계자에 의하면, 오카다 대표외는 소득을 숨기기 위해서 컨설팅료를 지불했다고 하는 거짓계약서를 만들고 있었다고 하는 것입니다.
부정하게 얻은 자금은,김씨가 현금으로 보관하고 있었습니다.ANN는 오카다 대표외에 취재를 신청했습니다만, 지금까지 회답은 없습니다.(ANN 뉴스)
ABEMA TIMES 편집부
https://news.yahoo.co.jp/articles/b2a78fb9bc33ceab3a9476e18b207ec074b2b6f8
뒷돈 만들기···무섭습니다 (′˚д˚`)
1億9000万円超を脱税か 広告会社とその代表らを刑事告発
5/24(金) 15:42配信 ABEMA TIMES
広告会社とその代表ら2人が、1億9000万円を超える所得を申告せず脱税したとして、東京国税局に刑事告発されました。
東京・中央区の広告会社「FENOMEN」の岡田剛士代表(31)と、父親で韓国籍の岡田栄造こと金榮造氏(61)は、2020年8月までの1年間で約1億9300万円の所得を申告せず、法人税など4800万円ほどを脱税した疑いが持たれています。
関係者によりますと、岡田代表らは所得を隠すためにコンサルティング料を払ったとするうその契約書を作っていたということです。
不正に得た資金は、金氏が現金で保管していました。ANNは岡田代表らに取材を申し込みましたが、これまでのところ回答はありません。(ANNニュース)
ABEMA TIMES編集部
https://news.yahoo.co.jp/articles/b2a78fb9bc33ceab3a9476e18b207ec074b2b6f8
裏金作り・・・おそろしいです (´゚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