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만원을 돌파한 한국의 중식비 편의점 4사가 겨루는 「도시락의 구입 할인」을 비교해 보면
【05월 24일 KOREA WAVE】한국에서 외식 가격이 상승해, 1만원( 약 1100엔)으로 점심 식사를 끝마치는 것도 어려워졌다.그런 (안)중, 쿠폰을 사면, 1개월간, 도시락을 최대 30%이상 할인하는 편의점 서비스가 눈을 끌고 있다. 모바일 식권 서비스를 운영하는 후드 텍 「식신」에 의하면, 금년 제 1 4분기, 전국의 식당의 평균 가격은 1만원을 돌파했다. 한국 소비자원의 가격정보 종합 포털이 나타내 보이는 「4월의 서울에서의 외식 메뉴」를 봐도, 김밥 1개가 3362원으로, 김가격의 지난 달의 상승에 의해, 김밥의 가격이 한층 더 상승할 가능성도 있다.쟈쟈면은7146원, 카르굿스는 9154원,냉면은1만 1692원에 이르러, 「런치 프레이 숀」 「면프레이 숀」 등 조어가 태어났다. 이 상황에 있고, 가격 경쟁력을 전면에 밀어 낸 편의점 4사의 도시락 판매가 지난 달, 전년동월비 20%내외의 성장을 기록해, 이것보다 싸게 도시락을 살 수 있는 서비스도 증가하고 있다. 편의점 4사는 모두 월 4000원대로의 도시락 구입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GS리테일 운영의 GS25와 BGF 리테일 운영의 CU는, 각각 월 3990원, 4000원을 지불하면, 1개월간, 도시락을 합계 15개, 1일 최대 5개까지 20%할인한다. 세븐일레븐과 이마트24는 월 4000원 지불하면 1일 1개, 합계 10개로, GS25, CU보다 개수는 적은 대신에 할인율이 보다 큰 30%다. CU는 판매 서비스가 성장했기 때문에, 포켓 CU로 운영하고 있는 쿠폰 서비스를 개편해, 특전을 강화했다.2021년의 발매 후, CU로의 판매 서비스의 이용 건수는 작년보다 143%도 성장했다. 판매 상품은▽메뉴 관리▽유익한 한끼▽간편한 식사▽차가운 음료▽겟트 미국-노우-의 5종.지금까지의 1일 1회, 구입 상품 1개만의 할인으로부터 회수 제한을 없애, 1일 최대 5개까지 할인한다.유익한 한끼로 5000원의 도시락을 15개 사면, 할인 금액이 1만 5000원이다.T멤버쉽의 최대 할인은 할인 금액은 2만 2500원에 증가한다. BGF 리테일 관계자는 「구입 서비스를 이용하면, 잘 사는 상품의 정액 할인과 통신 회사 할인 등 중복 적용이 가능하고, 매년 이용자가 급증하는 경향에 있다」라고 설명했다. GS25는 「우리 마을의 GS클럽 한끼」라고 하는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도시락 뿐만이 아니라, 김밥,햄버거, 반찬, 사라다, 빵, 컵라면, 음료등도20%할인이다.통신 회사의 중복 할인과 함께 GS&포인트의 적립도 가능. 세븐일레븐으로의 도시락 구입은 T우주 패스 동시 할인이 적용되어 1일 1회 1000원 당 300원의 할인이 된다.이벤트중의 카드 결제는 중복 할인의 적용도 가능하다.5500원의 도시락을 구입권에 T우주 패스 할인을 이용하면, 합해 57%할인되어 2350원으로 먹을 수 있다. 이마트 24 도시락 구입 쿠폰은, KT멤버쉽 할인의 중복 적용시, 4900원의 도시락을 3000원대 전반에 구입할 수 있다.KT멤버쉽의 등급에 따라서 할인율은 다르다. 이 외 , GS25는 자사 커피를 할인하는 「우리의 마을 GS클럽 카페 25」, CU는 겟트아메리카노 구입 할인, 세븐일레븐은 위스키 구입, 이마트 24는 바나나·얼음 컵 구입 쿠폰등도 판매하고 있다.
1万ウォンを突破した韓国の昼食代…コンビニ4社が競う「弁当の購入割引」を比較してみると
【05月24日 KOREA WAVE】韓国で外食価格が高騰し、1万ウォン(約1100円)で昼食を済ませることも難しくなった。そんななか、クーポンを買えば、1カ月間、弁当を最大30%以上割引するコンビニサービスが目を引いている。 モバイル食券サービスを運営するフードテック「食神」によると、今年第1四半期、全国の食堂の平均価格は1万ウォンを突破した。 韓国消費者院の価格情報総合ポータルが示す「4月のソウルでの外食メニュー」を見ても、のり巻き1本が3362ウォンで、のり価格の先月の上昇により、のり巻きの価格がさらに上昇する可能性もある。ジャージャー麺は7146ウォン、カルグッスは9154ウォン、冷麺は1万1692ウォンに達し、「ランチフレーション」「麺フレーション」など造語が生まれた。 この状況において、価格競争力を前面に押し出したコンビニ4社の弁当販売が先月、前年同月比20%内外の伸びを記録し、これより安く弁当を買えるサービスも増えている。 コンビニ4社はいずれも月4000ウォン台での弁当購入サービスを提供している。GSリテール運営のGS25と、BGFリテール運営のCUは、それぞれ月3990ウォン、4000ウォンを払えば、1カ月間、弁当を計15個、1日最大5個まで20%割引する。 セブンイレブンとイーマート24は月4000ウォン払えば1日1個、計10個で、GS25、CUより個数は少ない代わりに割引率がより大きい30%だ。 CUは販売サービスが成長したため、ポケットCUで運営しているクーポンサービスを改編し、特典を強化した。2021年の発売後、CUでの販売サービスの利用件数は昨年より143%も伸びた。 販売商品は▽献立管理▽お得な一食▽手軽な食事▽冷たい飲み物▽ゲットアメリカーノ――の5種。これまでの1日1回、購入商品1個だけの割引から回数制限をなくし、1日最大5個まで割引する。お得な一食で5000ウォンの弁当を15個買えば、割引金額が1万5000ウォンだ。Tメンバーシップの最大割引は割引金額は2万2500ウォンに増える。 BGFリテール関係者は「購入サービスを利用すれば、よく買う商品の定額割引と通信会社割引など重複適用が可能で、毎年利用者が急増する傾向にある」と説明した。 GS25は「わが町のGSクラブ一食」というサービスを提供している。弁当だけでなく、のり巻き、ハンバーガー、おかず、サラダ、パン、カップラーメン、飲み物なども20%割引だ。通信会社の重複割引とともにGS&ポイントの積み立ても可能。 セブンイレブンでの弁当購入はT宇宙パス同時割引が適用され、1日1回1000ウォン当たり300ウォンの割引となる。イベント中のカード決済は重複割引の適用も可能だ。5500ウォンの弁当を購入券にT宇宙パス割引を利用すれば、合わせて57%割引され、2350ウォンで食べられる。 イーマート24弁当購入クーポンは、KTメンバーシップ割引の重複適用時、4900ウォンの弁当を3000ウォン台前半で購入できる。KTメンバーシップの等級によって割引率は異なる。 このほか、GS25は自社コーヒーを割引する「私たちの町GSクラブカフェ25」、CUはゲットアメリカーノ購入割引、セブンイレブンはウイスキー購入、イーマート24はバナナ・氷カップ購入クーポンなども販売してい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