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은 양국에 사자를 보내 일본과 같이 근대화를 진행시키도록(듯이) 요망했다.
청은 받았지만 무시했다.
조선은 임금님앞으로 된 문서의 쓰는 법이 나쁘다고 하는 이유로 수취를 거부했다.
일본의 정치가들은 「서양이 우리를 얕보려 하고 있는데 청도 조선도 무엇을 하고 있다」라고 초조해 해 화냈다.
그리고 마침내 일본은 이 양국을 단념했다.
결국, 청도 조선도 시대를 보는 보는 눈이 없게 늦은 채로로 국제사회의 거센 파도에 삼켜져 버렸다.
明治初期、日本は中国・朝鮮に大いに期待した
日本は両国に使者を送って日本同様に近代化を進めるように要望した。
清は受け取ったが無視した。
朝鮮は王様宛の文書の書き方が悪いと言う理由で受け取りを拒否した。
日本の政治家たちは「西洋が我々を呑み込もうとしているのに清も朝鮮も何をしているのだ」と焦って怒った。
そしてついに日本はこの両国を見限った。
結局、清も朝鮮も時代を見る目がなく遅れたままに国際社会の荒波に飲み込まれてしまった。