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이 객관과 중립 그 자체가 될 수 없으니
객관과 중립을 무시해도 좋다는 얘기는 아니지만,
결국, 객관과 중립은 제 3자가 판단할 일이다.
“xx지만, 저녀석과는 회화할 수 있다”
.이 정도면 충분하고 나도 상대에게 그 이상을 바라지 않는다.
그러니까 객관과 중립을 자칭할 필요는 없다.
“xx인데, 저녀석과는 회화할 수 없다”
객관과 중립을 앞세우면 필연적으로 이렇게 된다.
客観と中立は重要な価値だが... (′-`=)
個人が客観と中立そのものになることができないから
客観と中立を無視しても良いという話ではないが,
結局, 客観と中立は第 3者が判断する事だ.
"xxだが, あいつとは会話することができる"
.この位なら十分で私も相手にその以上を望まない.
だから客観と中立を自称する必要はない.
"xxのに, あいつとは会話することができない"
客観と中立を先に立たせれば不可欠でこのようにな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