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NE 사태와 르세라핌의 배싱(일부에서)은
전혀 무관계한 일인데, 마치 반일감정의 결과인 것처럼 쓰고 있는, 일본의 미디어
역시, 일본인은 제정신이 아닌 생각이 든다, 미디어가 매번 고의로 정보 조작한다고는 ^^
게다가 겨우 행정지도로 一 기업의 지분 축소에 의한 경영권 박탈을 요구해 온다면, 누구라도 화내지 않을까?
일본의 기업이 한국에서 저런식의 강압에 노출되면, 일본인은 가만히 있는 거야?
코멘트란도 역시, 제정신이 아니지요
※ 결론 = 일본인은 제정신이 아니다
頭が変な日本のメディア
LINE 事態とルセラピムのバッシング(一部で)は
全然無関係なことなのに, まるで反日感情の結果であることのように使っている, 日本のメディア
やはり, 日本人は気が気でない気がする, メディアが毎度故意に情報操作するとは ^^
それにやっと行政指導で 一 企業の持分縮小による経営権剥奪を要求して来たら, 誰でも怒らないか?
日本の企業が韓国であんな式の強圧に露出すれば, 日本人はじっといるか?
コメント欄もやっぱり, 気が気でないですね
※ 結論 = 日本人は気が気でな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