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일본 경제 상황을 비통하게 표현한 탄식의 글이 일본 온라인에서 폭발적인 호응을 얻고 있다.
‘유나선생(ゆな先生)’이라는 필명의 일본 네티즌은 지난 12일 ‘X’(옛 트위터)에 ‘2024년의 일본’이란 제목의 글을 올렸다. 이 글은 1주일만에 200만회 가까운 조회수를 기록했다.
글에서 필자는 지금의 일본인을 “오렌지주스조차 못 살 정도가 되어 감귤 혼합주스를 울면서 마시게 됐다”고 표현했다. 이어 “여성들은 해외 매춘을 너무 많이 나가 미국 입국 거부가 속출했고, 그러자 얼마전까지만해도 훨씬 가난했던 한국에 매춘을 나간다”고 했다.
日本女性海外売春
現在日本経済状況を悲痛に表現した歎息の文が日本オンラインで爆発的な呼応を得ている.
‘柔懦先生(ゆな先生)’という筆名の日本ネチズンは去る 12日 ‘X’(昔のツイーター)に ‘2024年の日本’と言う題目の文を書いた. この文は 1週間ぶりに 200万回近いヒット数を記録した.
文で筆者は今の日本人を “オレンジジュースさえ買う事ができないほどになって蜜柑混合ジュースを泣きながら飲むようになった”と表現した. 引き継いで “女性たちは海外売春をあまりにも多く出てアメリカ入国拒否が続出したし, するとこの間までもずっと貧しかった韓国に売春を出る”と言った.