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어역)
「조선.사람은, 일본인이라면 스스로 나타내 보이기 위해
요시다권 지로 (본명권병길),
이토 아키라 (본명리주빈),
요시노유지조 (본명버드나무 학문)
등 ,마음대로 일본명을 자칭하는 것이 유행하고 있었다.
특히 「이토(Ito)」가 많았다.
그 안에, 공무 경리등으로, 지불금액의 혼란이 발생했으므로
일본명을 마음대로 자칭하는 것을 금지했다.
19101916년경의 이야기.」
1928년(쇼와 3년) 「역사 민속 조선 만담」
이마무라 토모저 (통감부 시대(한국 병합 이전)의 원관리)
역사의 진실이 !
【韓国人に】歴史の真実…【厳しい】(現代語訳)