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는 아이의 완구가 없었던 것이다.
완구가 옛부터 풍부하게 있던 일본과 대조적.
그러니까 일본 각지에 있는 향토의 완구 박물관 등 한국에는 없다.
이것은 세계적으로도 드문 특징이다.즉 완구와 같은 문화조차 한국은 미발들이었다.
시소나 그네라고 하는 놀이는 있었지만 아이를 위한 완구가
일본과 달리 전혀 발전하지 않았다.그렇다고 할까 전혀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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朝鮮に文化などなかったことがよくわかる例
韓国には子供の玩具がなかったのだ。
玩具が昔から豊富にあった日本と対照的。
だから日本各地にある郷土の玩具博物館など韓国には無い。
これは世界的にも珍しい特徴だ。つまり玩具のような文化でさえ韓国は未発達だった。
シーソーやブランコといった遊びはあったが子供の為の玩具が
日本と違ってまったく発展しなかった。というかまったく無かっ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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