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에 많은 「박」이라고 하는 이름의 원래의 의미를 박이라고 하는 한국인으로조차 모른다.
「박」이라고 하는 글자는 「나무의 가죽」이 어원으로, 소박이라든지 박눌이라고 말해지도록(듯이)
장식하지 않는, 소인 채, 성실하고 솔직한 인간을 의미하는 이름이다.
한자를 버리는 것은 스스로의 수천년의 역사를 버리는 것이어
자기 자신을 버리는 것이다 일을 한국인은 이해하고 있지 않다.
韓国人は自分の名前を書けない
韓国人に多い「朴」という名前のもともとの意味を朴という韓国人ですら知らない。
「朴」と言う字は「木の皮」が語源で、素朴とか朴訥と言われるように
飾らない、素のまま、誠実で素直な人間を意味する名前だ。
漢字を捨てるということは自分たちの数千年の歴史を捨てることであり
自分自身を捨てることであることを韓国人は理解していな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