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바논으로 도피한 카를로스 곤 전 닛산(日産)회장을 향해 모리 마사코(森雅子) 일본 법상(법무부 장관)이 결백하다면 무죄를 증명하라고 말한 것이 논란을 낳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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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식적 기자회견에서
법무부 장관의 입으로 무죄를 증명하라고 w
일본인적 발상 같습니다.
머리가 미치고 있는 왜인 ! www
뻔뻔하고 비열한 왜인 ! www
(왜인의 비열함에 놀라버린 곤 형님의 사진)
친일파의 곤 형님도 질렸다고 하는 ^ ^;;
列島名物野蛮司法 w
レバノンで逃避したカルロスコンの前日産(日産)会長を向けて森マーサして(森雅子) 日本法相(法務部長官)が潔白だったら無罪を証明しなさいと言ったのが論難を生んでい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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公式的記者会見で
法務省長官の口で無罪を証明しなさいと w
倭寇的発想みたいです.
頭が及んでいる倭人 ! www
厚かましくて卑劣な倭人 ! www
(倭人の卑劣さに驚いてしまった坤御兄さんの写真)
親日派の坤御兄さんもまいたと言う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