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슨 일본인이 만들었다고 하는지??
라인의 초기 개발진은 네이버(당시 NHN)가 2006년에 인수한 한국의 검색엔진 첫눈의 기술진이었고, UX 디자인을 담당한 이나가키 아유미(稲垣あゆみ)라는 일본인 개발자도 있었다. 당시 첫눈은 “한국의 구글”로 평가받을 정도로 기술력이 뛰어났는데 네이버에 흡수되면서 일부 인력은 일본 법인(당시 NHN 재팬)으로 넘어가 새로운 서비스를 구상했다. 이들은 애초에 SNS 같은 개방형 서비스를 개발하려고 했으나, 2011년 대지진 이후 이재민의 통신 불편에 영감을 받은 이해진의 제안에 따라 카카오톡 같은 폐쇄형 커뮤니케이션[10] 서비스 개발로 선회했다.
line 自体が韓国ネイバーが作ったことなのに
何の日本人が作ったと言うのか??
ラインの初期開発チームはネイバー(当時 NHN)が 2006年に引き受けた韓国の検索エンジン初雪の技術陣だったし,UXデザインを担当したイナガキあゆみ(垣あゆみ)という日本人開発者もあった. 当時初雪は "韓国のGoogle"で評価を受けるほどに技術力がすぐれたがネイバーに吸収されながら一部人力は日本法人(当時 NHN ジャパン)で移って新しいサービスを構想した. これらは最初にSNSのような開放型サービスを開発しようと思ったが, 2011年大震災以後罹災民の通信不便にお爺さんを受けたリ・ヘジンの提案によってカカオトックのような閉鎖型コミュニケーション[10]サービス開発で旋回した.