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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이 지금 반일이나 종북한 할 수 없는 뜻밖의 사정 지금부터 기다리는 악몽의 시나리오


4월의 선거로, 대승을 거둔 한국의 야당에 대하고 필자가 썼다
정권을 탈취해도 지원을 결정하지 않는 이상 북한의 신용은 얻을 수 없으면 필자
또 국민이 일본 여행을 만끽하고 있는 가운데, 반일 선동 등은 불가능할 것이라고 했다



한국이 지금 「반일」 「종북한」할 수 없다”뜻밖의 사정”과 지금부터 기다리는 「악몽의 시나리오」


【풍장】한국이 지금 「반일」 「종북한」할 수 없다”뜻밖의 사정”과 지금부터 기다리는 「악몽의 시나리오」



한국 「야당 압승」의 안으로


한국에서는 4월의 선거로, 한국 야당이 대승을 거둔 것은 기억에 새롭다.예년이면 메이데이(5월 1일)의 데모에서도 정권 비판의 선동 데모를 실시하는 것이지만, 금년은 조금 님 아이가 다른 님이다.

메이데이를 나눈 노조에 대해서도 윤정권에 의해 북한 관여등의 의혹이 명백하게 되면서 있다 일로부터, 관심이 낮았다고 한다.

선거에서는 야당 압승이었지만, 문 재인정권 후에 좌파의 「의혹」이 차례차례 분출하는 가운데, 국민이 식은 시선을 가지고 있는 것은 틀림없는 것 같다.

그러한 가운데, 이번, 야당이 선거에 이긴 것으로 향후는, 야당, 특히 이재명지지자를 위한“이권 법안”이 정당한 수단에 의해서 다니며 버리면 즉시 염려되고 있다.

문 재인정권하에서도 「국민을 위해」, 「젊은이를 위해」, 「미래이기 때문에」로서 만들어진 법안은 샛길 투성이로, 많은 문 재인지지자들“(뿐)만”이 나라로부터의 보조금, 지원금이라고 하는 혜택을 노골적으로 받고 있었던 것이 폭로되었다.

그러한 한국 야당의 노골적인 이권 법안을 저지하려면  대통령에 인정된 「거부권」을 행사하지 않으면 안 된다.금년의 1월 30일 현재에 수`섭조규후는 취임 후 9번째의 거부권 행사로, 1987년의 민주화 이후, 대통령의 역대 최다 기록을 갱신중이다.

「국민을 위해」, 「젊은이를 위해」, 「미래이기 때문에」…
덧붙여서 지금까지 거부권 대상 법안 기준으로 노태우(노·태우) 전 대통령이 7건으로 가장 많아, 노무현(노·무홀) 전 대통령 6건, 이명박(이·몰바크) 전 대통령 1건, 박근혜(박·쿠네) 전 대통령 2건이었다고 한다.김영삼(김·영삼), 김대중(김대중), 문 재인 전 대통령은 재임중, 거부권을 한번도 행사하지 않았다.

문 재인정권에서는, 성숙한 종북 사상을 이용해 한국내에서 아시는 바대로의 어리석은 짓을 다 했다.그런 문 재인정권의“일파”들이 다시 선거로 대승한 것이니까, 지금부터 도대체 어떻게 되는 것인가.이제(벌써) 윤대통령이 최저한의 정의를 관철하려면  「거부권」을 남발 행사 할 수 밖에 없다고 하는 소리도 벌써 나오기 시작하고 있는 것이다.

향후, 한국 야당은 윤정권이 남은 3년간은 종북 자세를 노골적으로는 보이지 않고, 문 재인정권과 같이  「국민을 위해」, 「젊은이를 위해」, 「미래이기 때문에」를 구가하기 시작할 것이다.문 재인정권의 실수는, 종북 사상을 이용해 사복을 채워 온 것을 북한에 간파해진 것일 것이다.종북 사상에 의한 반일을 말하는 것을 「단지(무상)」라고 생각했던 것이다.

북한에도 미움받아 미국으로부터도 소외당해 일본은…
김대중씨가 대통령이 되었을 때를 생각해 내면, 한국내에서는 「일본 문화 개방」이라고 일본에도 좋은 이미지를 심으면서, 북한에는 햇살정책 되는 지원을 실시하고 있었다.그에 대한 문 재인정권은 북한에의 공연한 참견(북미 회담)과 언약 밖에 하지 않기 때문에, 욕설을 받은?`□다.

결국, 문 재인 전 대통령은 북한에도 미움받아 미국으로부터도 소외당해 일본에는……에서 만난 것이다.

그리고, 지금의 한국 야당에는 문 재인정권이 인사 배치한 「종북 사상자」들이 구석구석까지 널리 퍼지고 있다.지금부터 국내에서 이권자들에 의한 담합, 유착 뭐든지 해 마음껏이 될 수도 있다.이권자들에게 불이익한 문제가 생기면, 야당이 「은폐 법안」되는 것을 발안, 발의 해 통하면 좋은 것이다.

북한에의 충성 되는 종북 자세에 대해서는, 지금부터는 「뒤틀림 국회」를 유지하면서, 차기대통령선으로 정권을 탈취했다고 해도, 김대중 전 대통령이 간 햇살정책과 같은 북한 지원을 결정하지 않는 이상 우선 북한의 신용은 얻을 수 없을 것이다.또, 일본에 대해서도, 한국민이 이 정도 일본 여행을 만끽하고 있는 가운데, 반일 선동이나 일한 문제를 비뚤어진 역사관으로 뒤틀리게 하는 것은 이미 불가능할 것이다.그렇게 되면, 단지 조용하게 국내에서의 이권을 탐내, 그 악행에 국민이 깨달을 것 같게 되면 얼마 맥아 보조금을 주고 입을 입다물게 하는 3년간이 되어서 가는 것처럼 생각된다.그것은 악몽에 지나지 않지만, 현실 가능성이 높다.

앞으로의 야당의 3년간은 윤대통령, 정권에의 집요한 말꼬리 잡기적 비판을 하고 있어?`일 것이다.그 타겟의 하나에, 윤대통령 부인인 김 켄희(김·곤히) 씨 브랜드품 수수 의혹이 있다.

정권에의 말꼬리 잡기적 비판
향후, 이러한 야당의 말꼬리 잡기인 선동, 비판이 계속 되는 것은 틀림없지만, 이것에 대해서 한국 여당의 새의원으로부터 재미있는 제안이 있었다.야당이 말하는 대로김 켄희씨의 수사를 용인하는 대신에, 이재 명대표 부인 김혜경(김·헤골) 씨와 문 재인 전 대통령 부인 김 타다시숙(김·젼스크) 씨를 포함한 「3금 여자 특별 검찰관법을 모두 민주당에 역제안하자」라고 한다.

그렇다고 하는 것도, 이재 명대표 부인은 경기도 지사 시대에 공금을 개인적인 용무로 유용하고 있던 의혹이 지적되고 있고, 문 재인 전 대통령 부인은 국비를 개인적인 용무로 사용하고 있던 의혹이 있다.단지, 양쪽 모두에 끝까지 몰리지 않고 그레이 존에 있다.

윤정권이 향후, 야당의 공격을 주고 받기 위해서는 「뼈를 끊고 고기를 온다」밖에 없다.한국의 종북, 좌파 사상자는 권력을 가지면 스스로가 해 온 것은 상관없이 상대를 비판해 온다.윤대통령은 그들(야당)에 대해서 「뼈를 끊고 고기를 자른다」각오를 가지고, 스스로 비판해 오는 내용이 「하늘로 향해 침을 토한다」행위라고 경고해야 한다.「3의`식락q」의 기사를 읽어 웃기 시작하면서도, 여기까지 분명하게본질을 꺼내는 의원이 혼자서도 있는 것에 조금 기쁨을 느껴 버렸다.

한층 더 연재 기사 「한국 「충격적 선거」의 안으로, 여기에 와 한국으로부터 「일본에 이주하고 싶은 사람」이 나온“뜻밖의 사정”」에서는, 지금 한국에서 일어나고 있는“또 하나의 이변”에 임해서 리포트하자.




韓国が反日や従北出来ない事情

韓国がいま反日や従北朝鮮できない意外な事情 これから待つ悪夢のシナリオ


4月の選挙で、大勝をおさめた韓国の野党について筆者が綴った
政権を奪取しても支援を決めない限り、北朝鮮の信用は得られないと筆者
また国民が日本旅行を満喫している中で、反日扇動などは不可能だろうとした



韓国がいま「反日」「従北朝鮮」できない”意外な事情”と、これから待ち受ける「悪夢のシナリオ」


【豊 璋】韓国がいま「反日」「従北朝鮮」できない”意外な事情”と、これから待ち受ける「悪夢のシナリオ」



韓国「野党圧勝」のウラで


韓国では4月の選挙で、韓国野党が大勝をおさめたことは記憶に新しい。例年であればメーデー(5月1日)のデモでも政権批判の煽動デモを行うものだが、今年は少し様子が違った様だ。

メーデーを仕切った労組についても尹政権により北朝鮮関与などの疑惑が明白になりつつあることから、関心が低かったという。

選挙では野党圧勝だったが、文在寅政権後に左派の「疑惑」が次々噴出する中で、国民が冷めた視線を持っていることは間違いないようだ。

そうした中、今回、野党が選挙に勝ったことで今後は、野党、特に李在明支持者のための“利権法案”が正当な手段によって通ってしまうとさっそく懸念されている。

文在寅政権下でも「国民のため」、「若者のため」、「未来のため」として作られた法案は抜け道だらけで、多くの文在寅支持者たち“ばかり”が国からの補助金、支援金という恩恵を露骨に受け取っていたことが暴露された。

そうした韓国野党の露骨な利権法案を阻止するには大統領に認められた「拒否権」を行使しないといけない。今年の1月30日現在で尹大統領は就任後9回目の拒否権行使で、1987年の民主化以後、大統領の歴代最多記録を更新中である。

「国民のため」、「若者のため」、「未来のため」…
ちなみにこれまで拒否権対象法案基準で盧泰愚(ノ·テウ)元大統領が7件で最も多く、盧武鉉(ノ・ムヒョン)元大統領6件、李明博(イ・ミョンバク)元大統領1件、朴槿恵(パク・クネ)元大統領2件だったという。 金泳三(キム·ヨンサム)、金大中(キム・デジュン)、文在寅元大統領は在任中、拒否権を一度も行使しなかった。

文在寅政権では、成熟した従北思想を利用して韓国内でご存じの通りの愚行をし尽くした。そんな文在寅政権の“一派”たちが再び選挙で大勝したわけだから、これからいったいどうなるのか。もう尹大統領が最低限の正義を貫くには「拒否権」を乱発行使するしかないという声もすでに出始めているわけだ。

今後、韓国野党は尹政権の残った3年間は従北姿勢を露骨には見せず、文在寅政権同様に「国民のため」、「若者のため」、「未来のため」を謳い出すだろう。文在寅政権の間違いは、従北思想を利用して私腹を肥やしてきたことを北朝鮮に見透かされたことだろう。従北思想による反日を口に出すことを「ただ(無償)」だと思っていたのだ。

北朝鮮にも嫌われアメリカからも疎まれ日本は…
金大中氏が大統領になった時を思い出すと、韓国内では「日本文化開放」と日本にも良いイメージを植えつつ、北朝鮮には太陽政策なる支援を行っていた。それに対して文在寅政権は北朝鮮へのお節介(朝米会談)と口約束しかしないから、罵声を受けたわけだ。

結局、文在寅元大統領は北朝鮮にも嫌われアメリカからも疎まれ日本には……であったわけだ。

そして、今の韓国野党には文在寅政権が人事配置した「従北思想者」たちが隅々まで行き渡っている。これから国内で利権者たちによる談合、癒着なんでもし放題になりかねない。利権者たちに不利益な問題が生じれば、野党が「もみ消し法案」なるものを発案、発議し通せば良いわけだ。

北朝鮮への忠誠なる従北姿勢については、これからは「ねじれ国会」を維持しつつ、次期大統領選で政権を奪取したとしても、金大中元大統領の行った太陽政策の様な北朝鮮支援を決めない限り、まず北朝鮮の信用は得られないだろう。また、日本に対しても、韓国民がこれほど日本旅行を満喫している中で、反日扇動や日韓問題を歪んだ歴史観で拗れさせることはもはや不可能だろう。そうなると、ただ粛々と国内での利権を貪り、その悪行に国民が気付きそうになれば幾ばくが補助金を与えて口を黙らせる3年間になって行く様に思える。それは悪夢でしかないのだが、現実可能性が高い。

これからの野党の3年間は尹大統領、政権への執拗な揚げ足取り的批判が行われていくだろう。そのターゲットの一つに、尹大統領夫人である金建希(キム・ゴンヒ)氏のブランド品授受疑惑がある。

政権への揚げ足取り的批判
今後、こういった野党の揚げ足取りな煽動、批判が続くことは間違いないが、これに対して韓国与党の新人議員から面白い提案があった。野党の言う通り金建希氏の捜査を容認する代わりに、李在明代表夫人の金恵京(キム・ヘギョン)氏と文在寅元大統領夫人の金正淑(キム・ジョンスク)氏を含めた「3金女子特別検察官法を共に民主党に逆提案しよう」と言うのだ。

というのも、李在明代表夫人は京畿道知事時代に公金を私用で使い込んでいた疑惑が指摘されているうえ、文在寅元大統領夫人は国費を私用で使っていた疑惑がある。ただ、双方ともに最後まで追い込まれずグレーゾーンにいる。

尹政権が今後、野党の攻撃をかわすためには「骨をたって肉をきる」しかない。韓国の従北、左派思想者は権力を持つと自分たちがしてきたことはお構いなしに相手を批判してくる。尹大統領は彼ら(野党)に対して「骨をたって肉を切る」覚悟を持って、自ら批判してくる内容こそが「天に向かって唾を吐く」行為だと戒めるべきだ。「3金女子」の記事を読み笑い出しながらも、ここまでハッキリと本質を引き出す議員が1人でもいることに少し喜びを感じてしまった。

さらに連載記事『韓国「衝撃的選挙」のウラで、ここへきて韓国から「日本に移住したい人」が出てきた“意外な事情”』では、いま韓国で起きている“もう一つの異変”についてレポートしよ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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